[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FC 탑걸 vs FC 아나콘다 승부차기]
윤태진 아나운서는 간절했지만, 무기력간 흐느적간 간미연의 쐐기골로 승리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방송되는 SBS 여자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리그전 공식경기 두번째 이야기로, 12월 15일 방송되었던 FC 탑걸과 FC 아나콘다의 승부차기 명승부 리뷰입니다. FC 아나콘다의 윤태진 아나운서는 간절했지만, 흐느적 간미연은 승부차기 쐐기골까지 넣어 FC 탑걸에게 리그전 첫 승리를 안겼습니다. ● FC 탑걸 vs FC 아나콘다 경기 리뷰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에 참가한 9개팀 가운데 어느 팀보다 승리가 간절한, 아니 첫골이 간절한 팀은 아나운서 6명(윤태진, 신아영, 주시은, 최은경, 오정연, 박은영)으로, 정말 골 때리는 아나운서들로 한 팀을 이룬 FC 아나콘다입니다. "오늘은 정말 이길줄 알았습니다. 다른 팀들이 다 우리를 무시하는 거 아니까. 중요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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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프로당구 PBA 4차 투어 결승 우승자는 쿠드롱, 준우승은 사파타 (결승 경기결과, 4강 경기결과)
크라운래태 프로당구 PBA4차투어 결승 우승자는 쿠드롱, 준우승은 사파타 12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개최된 프로당구협회(PBA)주관 남자 프로당구 대회, PBA 4차투어인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1-22이 12월 14일 저녁 9시30분 PBA투어가 끝이 났습니다. 남자프로당구 쓰리쿠션 대회, PBA 4차 투어 결승전 결과는 벨기에의 프레드릭 쿠드롱 선수가 스페인 강호 다비드 사파타를 세트 스코어 4:1로 꺽으며,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4차 투어 우승자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벨기에 국적 PBA프로당구선수, 프레드릭 쿠드롱 선수 쿠드롱선수는 그 동안 스페인의 다비드 마르티네스, 한국의 강동궁 선수, 그리스의 카시도코스타스 선수와 함께 4명의 선수가 공동으로 PBA 챔피언십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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