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기업 SNS 신년 인사말 문구 예문 (회사 새해 SNS 인사말 메시지)

코로나 비대면 환경으로 올해도 SNS로 인터넷으로 온라인으로 연말연시 새해 인사말을 전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1년가운데 격식을 차리고 인사할 기회가 줄어 든 지금, 연말이나 신년 새해 인사로 평소의 감사를 전하는 것은 그만큼 더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우리의 기대와 달리 장기화 되고 있어 연말연시 모임 이벤트 등도 열리지 않는 등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교류할 기회가 적어진 요즈음에는, SNS로 인사말을 발신하는 것은 구독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끊지 않고 강화해 가는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또 크리스마스나 연말에는 다양한 캠페인을 개최하는 기업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년사에서도 세뱃돈 캠페인 등 깜짝 이벤트를 도입해 보면 보다 주목을 끌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신년 새해 캠페인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경우가 많은 크리스마스나 연말의 캠페인과는 달리 "새롭다" "복이 많다" "운수가 좋다" "행운이 깃든다" '소망이 이루어 진다" 등등 신선한 키워드를 내세울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회사나 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내세워 하는 결의의 표명이나, 앞으로 한층 더 확립해 나가고 싶은 마케팅, 브랜딩 활동 등 새해라고 하는 문맥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어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새해 SNS 캠페인은 응모자가 팔로우, 리트윗 등의 조건을 만족시키면 곧바로 당선 결과를 알 수 있는 당첨 캠페인이나, 미리 지정된 주제의 내용을 투고받는 것으로, 응모와 함께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투고 캠페인 등, 여러가지 종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년 캠페인에 드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싶거나 처음 시작하는 캠페인이 불안하다면 새해 켐페인 툴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할 만합니다.  찾아보면 Twitter나 Instagram을 활용한 캠페인들이 있습니다. 장점은 응모 수집, 추첨 작업, 당첨 메일 발신 등이 모두 자동화되어 있으며, 진행중인 켐페인의 간이 리포트도 자동으로 생성되어 켐페인 관리도 매우 수월합니다. 


그렇다면 연말연시 인사말에 주의해야 할 점(주의 사항)은 무엇일까요?  우선 SNS에서 연말연시 인사를 올릴 경우에는  게시 타이밍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메일의 경우, 회사에 따라 연내 최종 영업일이 다르기 때문에, 빠른 송부에 유의하고 있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SNS는 여가시간을 통해 볼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너무 빠른 타이밍의 올리면, 타이밍이 맞지 않아 모처럼 신년 인사를 해도 별로 좋은 인상이 남기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의 기업들의 인사말 글쓰기 사례를보면, 회사의 마지막 출퇴근일 낮을 목표로 글을올리고 있는 경우가 많은것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조금 일찍입니다만" 라는 서론으로 시작해서 영업일 가운데 회신에도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해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연말연시는 쉬는 회사도 많기 때문에 보낼 경웅우에는 인사말 메시지 내용을 사전에 준비하여, 예약 발신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에 정리한 연말연시 인사 메시지를 보낼 때 사용할 수 있는 인사말 예문 템플릿 차고바랍니다. 회사의 SNS 연말연시의 인사는 심플한 인사말이 좋습니다. 또한 연말연시 인사문을 작성의 공통적인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사랑과 관심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교류 부탁입니다. 아래의 연말 연시 예문을 참조하시어 회사 상황에 맞게 보완하하여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짧은 인사말 메시지를 사용할 때는 깜칙한 이모티콘을 함께 사용한 것도 좋겠습니다. 

"올해도 1년간 ○○의 공식 SNS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여러분께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부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종무식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올해도 ○○공식 SNS에 많은 좋아요와 댓글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년, 여러분에게 밝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올해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HAPPY NEW  YEAR!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