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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은? 윤석열 우세인가 이재명 추격인가 - 오늘 차기 대통령 여론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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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은 차기 대통령은 누가 될까요? 아니 누가 되기를 희망하는가? "누가 되어도 그놈이 그놈이다! 우리 삶은 달라질 게 없고 있는 지 놈끼리 다 해쳐 먹는!." "그래도 내일을 바꿀수 있는 기회는 투표에 참여하는 게 세상을 바꾸는 길이다!" "누구나 평등한게 어쩌면 투표 권리 한 표밖에 없다!" 등등 차기 대통령 후보에 대한 주변의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손으로 차기 대통령을 뽑는 날은 이제 D-14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만큼 여론조사 추이가 출렁인 경우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변동성이 큰 것 같습니다. 주관적 의견은 생략하고 엇그제 선관위 주관 주요 대선후보 토론을 AI 봇이 녹음한 내용 일부와 각 언론이 어제 오늘 보도한 차기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연이어 공유하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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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주식 거래에서 돈을 버는 게 있는지 손해만 봤는지.."

"아니 손해 본 것도 있고 좀 번 것도 있고 하니까 정확하게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고.."

"그러면 어쨌든 주식 투자 주가 조작에 참여해서 돈을 얻은 건 사실이군요."

"원래 오래 전부터 재산을 가지고 있었고 2010년 이전부터도 상당한 재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부동산 투기 문제는 사람들의 근로 의욕을 엄청나게 훼손하죠. 그렇죠 훼손하는데 이게 부동산 투기라고 하는 게 특정 소수가 하지 않습니까? 저는 이런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을 얻는 걸 못하게 해야 된다는 게 제 정치적 신념이어서 그래서 민간의 개발 허가해 주는 거 최대한 자제하고 그 안에서 공공 개발을 하거나 또는..."


"민간 개발하더라도 거기다 엄청난 부담금을 줘서 개발 이익을 환수했습니다. 그런데 이 대장동 화천대유와 관련해서 지금 그분! 그분이 조재연 대법관이다라는 게 지금 확인이 돼서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이면 아무 근거도 없이 모든 자료가 그분이 이재명을 가르킨다라고 패북에 써놓고 지금도 가지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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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없습니다. 대장동이라고 하는 것은 3억 5천 들고 돌아간 사람들이 지금 1조 가까운 수익을 번 것이고 그리고 그 설계자와 그 승인권자가 그리고 수용권자가 바로 우리 이재명 후보셨습니다. 성남시장 그리고 범죄자들끼리 자기들끼리 떠돌고 녹취하고 한 얘기에 대해서는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마는..."


"그런 지들끼리는 얘기를 가지고 '그분'이..."



"시간이 돼서.."


"뭐 조재연 대법관이면..."

 




"이 후보님은 면책되는 겁니까?"

 

"여기 이렇게 써져 있죠? 첫 번째로 부산 저축은행 아까 첫 번째 전제가 그겁니다. 1억 3억 5천이 아니고 투자 금액이 1조 3천억입니다.  근데 왜 3억 5천이라고 하세요. 자본금과 투자금도 구별하지 못하십니까? 국민들한테 거짓말하십니까? 두 번째로..."

 

"대답을 해도 돼요."

 

"아니 하지 마세요. 나 질문 안 했습니다. 두 번째로... 이 범죄 집단한테 이익을 준 사람이 문제입니까 피해를 준 사람이 문제입니까 저는 피해를 줬잖아요. 개발 못하게 했고 1100억 추가로 더 뺏었고 5800억 더 뺏었지 않습니까? 국민들을 위해서. 근데 윤 후보님 가족은 집 팔았지 않습니까? 세 번째 이거 중요한데요. 그 관련자들이 이렇게 말한다니까요. 김만배 회장, 영장 들어오면 바로 죽는다 원래 죄가 많은 사람이야! 이거 다 녹취록에 나온 얘기입니다. 내가 가진 거면 윤석열는 죽는다."

 

 

"윤석열은 내가 욕하면서 싸우는 사람이다. 기자하고 왜 욕하고 싸우십니까?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했다면서요. 도대체 봐준 건 뭐고 못 봐준 건 뭔지 궁금한데 이분들이 저한테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해요. 김만배 내가 피해만 입었다. 나한테 괴롭히는 사람이다. 나무 12년 동안 씨알도 안 먹히더라..."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제가 이거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가상자산 시장 있죠? 가상자산 시장에 저는 토지 개발 이익을 국민들한테 전부 부여해가지고 그걸 가상자산을 전 국민한테 준 다음에 개발에 국민들이 참여하게 하면 아예 이런 개발 이익 가지고 이런 일이 없어질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개발 이익 자체를 전부 환수하는 방식을 저희는 동원해 보겠다. 이 말씀을 드리고 가산자산 시장도 활성화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안철수 후보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불안정해서 경제가 어렵죠. 경제에 집중해야 될 역량들이 정치 불안이나 아니면 비민주적인 요소나 이런 것 때문에 훼손되지 않습니까 그래서는 정치 체제를 바꾸는 게 정말로 중요하다. 제3의 선택이 가능한 그런 국가로 가야 된다. 그래서 상대방 실수만 하길 기다리는 정치 이런 거 좀 바꾸고 또 모든 연락 사람들이..."

 

 

 

 

"정영학 우리끼리 돈 주고받으면 이재명 아니면 우리 큰일 난다 절대 비밀이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럴 때 검사의 양심으로 누구를 의심해야 됩니까? "

 

"당연히 우리 후보님을 의심하죠."


"아니 뭐 자기 편끼리 하는 얘기고 그리고 만약에 그 사람들은 우리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다 살아나갈 사람들인데 실체가 있으면은 벌써 했겠죠. 제가 이 자리에 쓰게 놔뒀겠습니까 터무니 없는 얘기니까 저 얘기가 무슨 의미가 있는 겁니까?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지방자치 단체장들이 다 개발 허가해 주고 개발이 다 민간이 가지게 해줬지 저처럼 공공개발하려고 시도해서 5천억이 넘는 개발 이익을 환수한 사례는 이게 처음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거 녹취록 다 알고 있으면서 그때 이재명 게이트라고 말했다라고 하는 거 책임지실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를 끌고 오는 것은 이제는 더 이상은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서로 갈등만 지키고 그리고 7080년대 4050년 전에 그런 생각에만 같아서 나라를 더 이상 한 걸음 더 지금..."


"이제 이재명 후보께 한번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난번 토론 연속입니다. 사실은 제가 지난번에 이재명 후보 공약들을 이렇게 전문가들과 조사를 해보니까 2천조 원 정도 나왔는데 이 후보께서는 300조 원 정도가 그래서 다시 한 번 또 최근에 발표할 논문을 조사를 해봤더니..."


"저희들은 100조 정도로 지금 계산은 했는데 설령 30조에서 50조라고 하더라도 그게 우리나라 지금 현재 예산이 600조 정도인데 어마어마한 것 아니겠습니까?"

 




"장기적으로 그렇게 보유세를 올려 봐야 한다. 그리고 거래세를 조정해야 하고 그리고 이게 결국은 대한민국은 다른 선진국 또는 OECD 평균에 비해서 지나치게 보유 비중이 낮기 때문에 계속 부동산 투기가 벌어지지 않습니까? 자동차세만 해도 약 2% 정도가 되는데 부동산은 0.17% 정도에서 너무 낮고..."


"그것뿐만이 아니라 또 탄소에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톤당 5에서 8만 원이면 거의 한 30조에서 64조 원 정도 1년에 거칩니다. 그런데 혹시 1년에 우리나라 법인세가 어느 정도인지 아십니까?

 



"정확한 금액은 제가 모르겠고요. 탄소세는 약 8억 톤 정도가 발생하니까 5만 원 정도 유럽 주의 정도 부과하면 한 40조 원 정도가 될 수 있는데 이미 한 1만 원 정도를 부과하고 있으니까 그 차액 정도를 저희가 이제 산업 전환의 일부 지원 스위스는 35% 지원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머지 65%는 국민들에게..."

 

 

 

[차기대선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1] 지지율 대결은 尹 44.4% vs 李 41.9%…경제정책 대결은 李 43.6% vs 尹 34.1% - 2022-02-22 10:39 디지털 타임즈 보도 

 

국민통합 적합도는 李 38.7% vs 尹 38.3% 팽팽.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 후보는 경제정책 평가나 국민통합 정책 평가, 비호감도 조사 등에서 윤 후보보다 근소하게 앞선 평가를 받았으나 지지율 대결에서는 윤 후보에 오차범위 내 열세를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미디어토마토가 22일 공개한 여론조사(뉴스토마토 의뢰, 조사기간 19~20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윤 후보가 44.4%, 이 후보가 41.9%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2.5%포인트다. 지난주 같은 조사와 견줘 이 후보는 1.7%포인트, 윤 후보는 1.2%포인트 올랐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6.2%,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2.9% 순이었다. 안 후보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 떨어졌다. 비호감도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46.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이 후보가 41.7%, 심 후보가 4.4%, 안 후보가 3.2% 순이었다. 국민통합에 적합한 후보를 묻는 질문에는 이 후보가 38.7%, 윤 후보가 38.3%로 팽팽했고, 안 후보가 11.5%로 집계됐다. 그러나 경제성장에 적합한 후보를 묻는 질문에는 이 후보가 43.7%로 가장 높았고, 윤 후보는 34.1%로 오차범위 밖인 9.6%포인트 차로 벌어졌다. 바람직한 대선결과 조사에서는 정권교체가 46.4%, 정권재창출이 42.2%, 잘모름이 11.4%였다.

 

 

[차기대선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2]  한국갤럽 차기대선 후보 지지율, 윤석열 39.0% vs 이재명 38.3% 여론조사 - 내외경제TV 2022.02.23 14:54 보도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의뢰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2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머니투데이> 의뢰로 21~22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14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39.0%, 이재명 38.3%로 나타났다. 2주 전 조사에 비해 이재명은 1.4%포인트 오른 반면 윤석열은 1.1%포인트 내리면서, 지지율 격차가 0.7%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0.5%포인트 떨어진 9.5%,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0%였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조사원 직접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7.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차기대선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2]  대선 D-14, 이재명 39.5%-윤석열 44%…"정권 교체" 54% - MBN 2022-02-23 11:52  보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결렬을 선언한 이후 진행된 여론 조사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라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1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 여부를 물은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39.5%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44%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7.5%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3.1%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 2%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 0.5%를 나타냈습니다.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4.5%p로, 표본오차가 95% 신뢰수준 ±3.1%p인 것을 고려할 때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띠었습니다. 해당 여론조사는 안 후보가 지난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제부터 저의 길을 가겠다"고 야권 단일화 결렬을 공식 선언한 다음 날 진행됐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주 같은 조사 대비 0.1%p 상승, 윤 후보는 0.3%p 하락하는 등 '단일화 결렬'이 두 후보의 지지율에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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