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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러시아군 드론으로 생화학무기 유독물질 투하 가능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반대합니다. 전쟁 명령을 내린 푸틴을 규탄하며 4월 12일자 해외 외신이 전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를 공유합니다. 러시아군 드론으로 생화학무기 유독물질 투하 가능성 (2022/4/12 7:47 해외 속보입니다) 러시아군의 공세가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남동부 마리우폴리에서 러시아군이 어떤 유독물질을 사용해 시민들이 호흡부전을 겪고 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리 시의회에 따르면 4월 11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군과 시민들에게 어떤 유독물질을 사용해 시민들이 호흡 장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터키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유독 물질이 드론에서 투하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리우폴리 시장은 AP통신과의.. 더보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미국과 EU, 푸틴 두 딸에게 제재 재산 압수, 러시아 최대 은행 자산 동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반대하며 규탄합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기를 희망하며 4월 8일자 해외 외신 속보를 공유합니니다. EU 푸틴 두딸에 제재 부과 재산압수 유럽 연합(EU)는 4월 8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을 받은 조치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 두 딸을 포함한 200명 이상으로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 ​ ​ 제재 대상자는 재산 압수와 EU역내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가 부과됩니다. 새롭게 18개 기업에도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푸틴의 딸인 마리아 보롱츠오와(Maria Vorontsova)와 카테리나 치호노와(Katerina Tikhonova)는 이미 미국과 영국에서도 제재를 부과 받고 있습니다. ​ 미국 푸틴 두 딸에게 제재 - 러시아 최대은.. 더보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EU 위원장 우크라이바 방문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 EU가입 검토 시작 전쟁을 반대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규탄합니다. 민간인까지 학살하고 있는 러시아군과 러시아의 괴물 대통령 푸틴을 규탄하며 4월9일자 해외 외신 속보와 해외 시민들의 의견을 공유합니다. 유럽연합 EU의 유럽위원장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방문 유럽연합(EU)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언(Ursula von der Leyen) 유럽위원장은 4월 8일 러시아군이 민간인을 학살한 것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우 교외 부차(Bucha)의 집단묘지를 시찰했습니다. ​ 유럽연합 EU의 유럽위원장의 이번시찰은, 대 우크라이나 지원의 강화를 목적으로 한 우크라이나 방문의 일환입니다. 현지 기자에 따르면 폰데어라이엔 씨는 조지프 보렐 EU 외교장관과 함께 민간인 대량학살이 발생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더보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동부 기차역사에 러시아 미사일 발사 50명 사망, 부차 지역 사망자 시체 90%에 총상 흔적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를 규탄합니다. 민간인 살상 까지 서슴치 않고 벌이는 전쟁범죄의 괴물, 푸틴을 규탄하며 4월 8일과 9일 새벽에 해외 외신이 전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뉴스와 해외 네티즌의 반응을 함께 공유하니 참고바랍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기차역사에 러시아군의 미사일 2발 50명 사망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정부는 8일, 같은 주 크라마토르스크의 역에 러시아군의 미사일 2발이 떨어져, 어린이 5명을 포함한 50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공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시민이 대피를 서두르고 있던 중인 공격입니다. 동국 미디어에 의하면, 여성이나 아이를 포함한 약 4천명이 역에 모여 있었습니다. 러시아는, 남동부 일대의 장악을 노리는 자세로.. 더보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부차 학살 인공 위성으로도 비교 검증(민간인 대량 학살 = 제노사이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이 끝이 나지 않는 가운데 잠시 러시아가 철군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인근 지역인 부차지역에서 민간인의 대량 학살, 제노사이드 흔적이 속속 들어 나면서 전쟁의 끔찍한 참상에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먼저 부차학살이라는 용어 뜻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분들이 계시어 아래에 조금 서술하고 4월 5일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뉴스를 전달합니다. 부차 학살 뜻 ※부차는 우크라이나의 수도 인근 지명입니다. 부차 학살이란 부차 지역에서 발견된 민간인 대량 학살의 흔적을 일컫는 말입니다. 하지만 언론들이 전하는 내용을 보면 이것은 전쟁 참상의 빙상의 일각일 수 있다고 하니 우크라이나 곳곳에서 러시아가 저지른 전쟁범죄는 대체 어느 정도일지 너무 끔찍합니다. 부차 학살 시신 분석 결.. 더보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러시아 외무부는 민간인 살해 부정, 미국의 가짜 뉴스라고 주장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일으키고 민간인까지 무참하게 살상하며 전쟁 범죄를 일으키고 있는 러시아군과 러시아의 독재자 괴물 푸틴을 규탄하며, 4월 4일자 해외 외신이 전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뉴스를 공유합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러시아 외무부는 민간인 살해 부정, 미국의 가짜 뉴스라고 주장 지난 4월 3일 러시아 외무부의 자하로바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인근 부차에서 민간인으로 보이는 다수의 시신의 사진과 영상을 놓고 러시아를 비난하기 위한 책략으로 미국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은 2일 부챠에서 촬영합니다. ​ ​ 자하로바씨는 국영 TV 인터뷰에서 부차의 민간인 사망자 시신 보도는 즉시 서방으로부터 비난의 소리가 나온 것은 러시아의 평판을 떨어뜨릴 계획의 일환.. 더보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러시아군 철수 지역에서 민간인 사망자 포함 시신 410구 발견, 인권 침해 진상 규명 필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과 민간인 학살까지 자행한 러시아군과 푸틴을 규탄하며, 4월 4일 새벽에 나온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해외 속보를 전합니다. 키예프 인근에서 민간인 사망자 시신 410구 확인 ​우크라이나 검찰은 4월 3일 러시아군이 철수한 수도 키예프 인근 지역에서 민간인 등 모두 410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종자도 있어 실제로는 더 많은 사망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군이 심각한 인권침해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어 검찰은 주민 증언 등을 토대로 진상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 ​ 우크라이나 검찰은 지금까지 키이우 주변의 부차, 일핀, 호스트메리등의 자치체에서 수사했습니다. 410명의 시신 가운데 140명을 검시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지난 3일 트위터에 부.. 더보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러시아군 집단 학살 = 제노사이드 자행 비난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와 푸틴을 규탄하며 4월 4일자 새벽에 나온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를 전합니다. 러시아군 집단 학살 = 제노사이드 자행 비난 우크라이나의 블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대통령은 4월 3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집단 살해(제노사이드)를 하고 국가 전체를 말소하려는 시도라고 비난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키예프) 근교의 부차에서는 양손이 묶인 사람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 수도 키이우 근교의 부차(Bucha)에서는 4월 2일 교수형 방식으로 살해되었다고 추정되는 민간인 시신이 다수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미국 CBS방송은 방송 프로그램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이 실시한 젤렌스키에 대한 인터뷰의 발췌를 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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