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체전 연예부가 야구부 꺽고 준결승 4강 진출 (방송시간, 1회 시청률)
JTBC 신년특집 스포츠 예능 방송 전설체전을 아십니까? 전설체전 1회 방송은 어제 1월 11일 저녁 9시에 첫 방송이 되었는데 참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JTBC 전설체전 방송시간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입니다. 신년 특집 전설체전에 참가하는 팀은 총 8개팀으로 뭉쳐야찬다 시즌2 어쩌다벤져스 멤버들은 여러 팀으로 분산되었고, 그동안 방송에 나온 남자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출동하였습니다. 농구부에는 문경은, 현주엽, 김훈, 양희승, 신기성 선수가 출연을 했으며, 야구부 에는 낯익은 양준혁, 홍성흔 선수로 부터 뭉쳐야찬다 시즌1에 참가했던 김병현 선수, 시즌2 축구오디션에 나와 최종합격 하지는 못한 이대형 선수 그리고 다소 낯설은 유희관 선수가 출연했습니다. 격투부에는 어쩌다벤져스 골키퍼 김동현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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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FC 탑걸 vs FC 아나콘다 승부차기]
윤태진 아나운서는 간절했지만, 무기력간 흐느적간 간미연의 쐐기골로 승리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방송되는 SBS 여자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리그전 공식경기 두번째 이야기로, 12월 15일 방송되었던 FC 탑걸과 FC 아나콘다의 승부차기 명승부 리뷰입니다. FC 아나콘다의 윤태진 아나운서는 간절했지만, 흐느적 간미연은 승부차기 쐐기골까지 넣어 FC 탑걸에게 리그전 첫 승리를 안겼습니다. ● FC 탑걸 vs FC 아나콘다 경기 리뷰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에 참가한 9개팀 가운데 어느 팀보다 승리가 간절한, 아니 첫골이 간절한 팀은 아나운서 6명(윤태진, 신아영, 주시은, 최은경, 오정연, 박은영)으로, 정말 골 때리는 아나운서들로 한 팀을 이룬 FC 아나콘다입니다. "오늘은 정말 이길줄 알았습니다. 다른 팀들이 다 우리를 무시하는 거 아니까. 중요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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