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유엔 사무총장, 26일 푸틴 면담, 28일 젤렌스키 대통령 면담으로 평화 중개 예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을 반대합니다. 침공 전쟁 명령을 내린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규탄하며 4월 23일자 해외 속보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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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유엔 사무 총장, 26일 푸틴 면담, 28일 젤렌스키 대통령 면담으로 평화 중개 예정

 

(2022/04/23 해외 속보 뉴스) 유엔은 구테레스 사무총장이  4월 26일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면담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유엔의 구테레스 사무총장 (2월 22일 촬영, 뉴욕)

우크라이나 침공 후 양측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평화 실현과 인도적 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테레스씨는 28일에는 우크라이나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도 회담합니다.

 

 

 

구테레스씨는 4월 19일 양국 유엔대표부를 통해 개별회담을 요청했습니다.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양국 방문도 침공 후 처음입니다. 러시아에서는 라브로프 외상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한 후, 푸틴씨와 면회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유엔 직원들과 인도적 지원 증강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정전협상이 정체된 가운데 양측을 중개해 진전의 길을 닦을 수 있을지가 초점입니다.

 

 

 

 

카바예바 나이 프로필 - 러시아 리듬체조 선수 출신 푸틴 애인으로 푸틴 아들 딸과 함께 스위스에서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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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다고 말하고 싶을 지경이지만 어쨌든 움직여야합니다. 어제 다른 기사에도 썼지만 유엔헌장 기본문서에는 전쟁에서 자라나는 세대를 구하고라고 명시돼 있으니 이를 토대로 신속히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러시아로부터 실속 있는 답변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초점이 된다고 하였지만, 심부름꾼도 아니고, 당연히 결과를 내야 합니다. 못할 것 같으면 책임지고 그만둬야합니다. 우선 인도적 피난로를 설치하고 시민 구출을 최우선으로 해야합니다."

 

 

 

푸틴 두 딸 나이 결혼한 남편 사위는, 이혼한 푸틴 전처 부인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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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대통령이든 유엔총장이든 대응은 부족합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만큼 희생이 나가서가 아니라 경제제재를 하기 전에 면회를 하고 대화가 진전되지 않으면 경제제재를 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같은 결과였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러시아도 고집불통이 되기 전이라면 희생자 수도 억제했을 것이고, 여러 나라에서도 경제 손실도 적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가 열세에 몰리고 러시아가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상황이 된 후 당황해서도 생각하는 그런 효과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