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한국 국회연설 내용 전문 (4월 11일) - 마리우폴 전쟁 참상 동영상 정보입니다. 한편 2022년 4월11일 오후5시 한국 국회방송(NATV)를 통해 생중계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연설 진문입니다.
이날 온라인 화상 국회연설은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어로 말하고 완벽할 수 없는 통역사의 통역을 통해서 통역되었습니다. 그 연설내용 전문은 앱을 통해 녹음하고 텍스트화 한 것으로 일부 매끄럽지 못한 내용은 일부 표현을 문맥에 맞게 다듬었으니 이점 참고바랍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한국 국회연설 내용 전문
안녕하십니까?... (연설 시작 앞부분인 10여초는 놓쳤습니다. 안녕하십니까로 인사를 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한민국 국회에 감사드립니다. 러시아는 막대한 군사력을 이용하여 우크라이나를 공격했습니다.러시아는 이 전쟁을 갑자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10년 넘게 준비해 온 겁니다.다시 말해 10년 이상의 시간과 막대한 자원을 동원해 준비해온 전쟁입니다.석유와 가스 수출을 통해 받은 수천억 달러의 돈은 무기 생산과 러시아는 미사일을 우크라이나를 향해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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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러시아는 자국민 사람들을 이 전쟁을 하기 위해 사용한다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아셔야 될 겁니다. 러시아 국민들은 인권이 침해당해 우리가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 음식 휴가 가는 것 교육 등등 이런 것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기본적인 인권 보장도 없는 상황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러시아 국민들한테 군대는 올라갈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번 러시아 국민들은 우크라이나에 도착할 때 우크라이나에 들어올 때는 굉장히 놀랍니다. 뭐 한냐면,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일반적인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러시아 사람들은 우크라이나 집 안에 있는 갖가지 등등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보고 놀란 러시아 사람들은 러시아 군인들은 우크라이나 집안에 들어가 우크라이 사람들의 물건을 강탈하여 러시아로 우편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컴퓨터 티브 등 여러 가지 물건들을 훔쳐서 러시아로 보내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오프라인에서 훔친 노트북을 방탄복에 집어 넣는 교육이 있습니다. 이 같은 사람들이 바로 러시아 사람들입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평화롭게 살고 있으며 아이들이 키우며 행복시키고 병화롭게 살고 싶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이 전쟁은 러시아 정권의 잘못이라고 하지만 이곳은 러시아 국민들도 참여하는 전쟁입니다.이 전쟁은 아직 끝날 때까지 길이 멉니다.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독립을 없애고 우크라이나를 분리시키고자 합니다.그리고 우크라이나라는 민족, 우크라이나의 물건과 언어 등을 없애고자 합니다.
러시아가 전쟁이라는 틀에서 가장 먼저 잡아내는 사람들은 민족 운동가와 우크라이나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입니다. 이런 사람들로부터 잡아내서 학살합니다.이곳은 러시아의 전략입니다. 러시아 서부에서 내려진 명령이었습니다.러시아는 우크라이나만 전쟁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말고도 다른 국가들에도 문제를 악용할 겁니다.
민간인들 지역 군사시설이 아닌 대학 기차역 등 시설들을 러시아 군이 공격하여 지금까지 우리 시의 집계로는 교육기관만이 500개 이상 파괴되었고 수많은 공원들도 파괴되었습니다. 이런 교육 기관, 공원 등등 민간 시설 다수는 대상입니다. 수많은 우크라이나 도시들이 러시아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도시들을 초토화시키려고 합니다.
제가 도시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거기는 완전히 폐허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러시아는 미사일이 날아갈 수 있는 모든 우크라이나의 도시를 공격했고 우리는 지금 거기서 공격 방어를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또 새로운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에서 수많은 러시아군의 병력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 아시겠지만은 마리우폴리 지역은 최악의 상황입니다. 이 도시에는 3월 1일부터 우크라이나 군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 도시에는 50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러시아 군이 마리우폴에 들어왔을 때는 심지어 인도적 조치를 하지 못하도록 막아 나왔습니다. 마리우폴 지역에서 몇만 명이 목숨을 잃었을 겁니다. 하지만 마리우폴은 일 예일뿐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마이루폴 조시 파괴 민간인 학살 영상
우리가 20세기에 이와 같은 광경을 많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은 근대 50년대에 전쟁을 한 번 겪었습니다. 수많은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이겨냈습니다. 그때는 국제사회가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지금은 러시아가 저절로 멈출 거라는 기대는 없습니다. 이 전쟁을 이겨낼 거라고 우리가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국제사회의 협력으로 우리가 러시아가 결과를 선택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국군을 지키는 것을 국제사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러시아 은행들은 국제은행 제재 재개와 그리고 빈곤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국제 기업들은 러시아에서 세금을 내지 않고 러시아 견제를 지지하지 않으면 러시아는 전 세계가 타협을 찾으려고 할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처럼 러시아는 전 세계를 화학무기 핵무기 내세우며 협박을 할 겁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서 제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벌써 47일째 러시아에 맞서서 싸우고 있습니다.우크라이나의 국권은 정말 유능적으로 러시아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나라들로부터 지지를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도움을 주신 거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살아남고 이기려면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러시아는 사망자 수를 발표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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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러시아는 엄청난 규모의 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비행기 탱크 등 여러 가지 방어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를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탱크, 대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군사 장비가 한국에 있습니다. 저희가 러시아에 맡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에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무기는, 우크라이나가 이런 무기를 갖게 되면 일반 국민들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도 러시아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하게 해줄 겁니다.
모든 나라가 독립을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도시들은 변화롭게 살 권리가 있고 모든 사람들은 전쟁으로 죽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위해서 우리와 함께 러시아에 맞서기를 부탁 드립니다.
한국 국민 여러분, 제가 연설을 하면서 마리우폴리 시에 대해서 여러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러시아가 파괴란 마리우폴, 여러분께서 짧은 영상을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자료는 마리우폴에서 일주일 넘게 있었던 기자가 찍은 영상입니다. 이런 장면들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47일째 매일 목격하고 있습니다. (마리우폴 동영 영상 시청)
■ 마리우폴 전쟁 참상 동영상
보셨죠. 이런 짓이 바로 러시아 짓입니다.
여러분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시기를 ... 감사합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EU 국회연설 전문 내용 (3월 1일 온라인)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미국 국회 연설 전문 내용 (3월 16일 온라인)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를 규탄합니다. 우크라이나에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오고, 전쟁범죄자 푸틴을 처단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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