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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트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부차 학살 인공 위성으로도 비교 검증(민간인 대량 학살 = 제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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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이 끝이 나지 않는 가운데 잠시 러시아가 철군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인근 지역인 부차지역에서 민간인의 대량 학살, 제노사이드 흔적이 속속 들어 나면서 전쟁의 끔찍한 참상에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먼저 부차학살이라는 용어 뜻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분들이 계시어 아래에 조금 서술하고 4월 5일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뉴스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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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 학살 뜻

※부차는 우크라이나의 수도 인근 지명입니다. 부차 학살이란 부차 지역에서 발견된 민간인 대량 학살의 흔적을 일컫는 말입니다. 하지만 언론들이 전하는 내용을 보면 이것은 전쟁 참상의 빙상의 일각일 수 있다고 하니 우크라이나 곳곳에서 러시아가 저지른 전쟁범죄는 대체 어느 정도일지 너무 끔찍합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교외, 부차 지방의 인공 위성 촬영 사진 (비교 촬영분 가운데 일부)

 

부차 학살 시신 분석 결과 충격의 새로운 사실 속속 드러나


어떤 사람은 손목이 뒷짐 진 채로, 또 어떤 사람은 머리에 생생한 총상이 남은 채, 노상에 누워 있었습니다. 공개된 동영상과 위성영상 비교 검증에는 시신들이 즐비하여 시청 주의가 필요하다는 소개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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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철수 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교외 부차에서 발견된 수많은 민간인 시신에 세계는 숨을 죽였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량 학살이라고 규탄하고 있고, 서방 국가들도 그 잔학함에 충격을 받아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의 러시아 국방부는, 부차의 민간인 사체 시신은 "러시아군이 철퇴한 후 즉 3월 30일 이후에 놓여진 것이라고 해 러시아군의 관여를 일체 부정합니다. 사체의 화상은 우크라이나 측에 의한 조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뉴욕타임스(NYT)가 위성영상을 분석한 결과, 부차에서 살해된 민간인의 상당수는 3주 전부터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러시아 측 주장에 반증을 보였다는 겁니다.

 

러시아군이 철수한 키이우(키우) 인근 부차에는 갓길에 수많은 시신이 방치돼 있고, 민간인들에 대한 무차별 살육의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철군한 뒤인 4월 1일 지역 의원들이 부차 야블론스카 거리를 촬영한 동영상에는 수많은 시신이 널려 있었습니다. 같은 거리의 위성영상을 맥서 테크놀로지스사로부터 입수한 뉴욕타임스가 검증해 보니 그 시신들 가운데 적어도 11구가 러시아군이 부차를 지배한 3월 11일부터 방치돼 있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날짜를 알아보기 위해, 이 언론 매체는 야블론스카 거리의 위성 화상을 2월말부터 1일 마다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인체와 같은 크기의 어두운 그림자가 3월 9일~11일 사이에 나타난다는 것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그림자가 보이는 곳은 지난 4월 1일 촬영된 동영상에서 시신이 누워있던 자리와 정확히 일치해  3주 이상 방치됐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늘 아는 사람이 갑자기 푸틴은 나쁘지 않다. 우크라이나는 침략을 당해도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영상은 합성이라고 하더군요. 어느 쪽이 나쁜지, 원인이 무엇인지, 그런 것은 잘 모릅니다. 영상이 합성인지 아닌지도 난 모르겠습니다. 다만 러시아가 자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가서 무고한 민간인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은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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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와 푸틴을 규탄하며, 4월 3일자 해외 외신이 전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뉴스와 해외 네티즌 반응을 공유합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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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된 민간인이 다수 있는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들이 증언하고 있다는 사실마저 부정하는 겁니까? 사고방식은 자유다. 생각하는 것은 자유지만, 나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과거 쿠바 위기 때는 미제가 긴급 안보리에서 미사일 설치 전과 설치 후의 정찰사진을 내놓아 소련을 놀라게 하고 양보시켰습니다. 그러나 이번 러시아는 그때처럼 이성적이지 않기 때문에 NATO+유지국가의 군사개입을 하지 않는다면, 격렬한 경제제재를 가해 고난의 행군수준의 국내 황폐를 러시아에 안겨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과 부상을 입은 분들의 회복을 기원하는 동시에, 이 세상에 신(God)이 있다면 러시아에 심판을 내십시오! 우크라이나에 영광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이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이외로부터의 기사로 그 때 그 때 사실 검증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우크라이나발과 러시아발 정보만으로는 역시 과장이나 주관이 들어갈 테니까요."

 

 

수도 키우 교외의 부차에서 지뢰 등이 남아있지 않은지를 조사하는 우크라이나군 병사



"아무리 유언비어라고 해도, 우크라이나에 친척이 있는 러시아인 등은 친척과 연락을 할 수 없으니까, 적당히 이상하다고 알겠지만, 푸틴 지지율이 8할이 넘으면, 코로나는 단순한 감기라고 하는 사람이 국민의 8할 같은 것이니까 섣불리 떠들면 큰일이라고 하는 느낌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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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이런 거니까 흔히들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러시아군 병사들입니다. 두 마디로 민간인인지 우크라이나 민병인지 구별할 수 없습니다. 그랬다고 하겠죠. 군대가 민간인으로 가장하여 적군을 공격하는 것은 국제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교전규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국민당군이 농민을 가장해 일본군에게 게릴라 공격을 자주 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고, 일본군이 말해주면 판별할 수 없는 것이니까, 해치워 버리게 되는 것이 부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당한 쪽은 학살이고, 한 쪽은 사살이라고 할 것입니다. 물론 우크라이나군이 위장 공격한 사실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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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러한 광행은 침략하고 있는 측에게 일어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침략군이 있는 곳은 적지이고 적의 공세가 강합니다. 바쁠수록 고립되어 자신들이 죽임을 당하는 공포가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결코 러시아군 병사를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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