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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와 푸틴을 규탄하며, 4월 3일자 해외 외신이 전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뉴스와 해외 네티즌 반응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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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푸틴 5월초 러시아 승리 선언 목표할수도
미국 정보 당국은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의 전략에 대해서, 5월초까지 동부 돈바스 지방등을 제압해, 승리 선언을 목표로 하는 방침으로 변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 지상군은 지난 한 달 동안 기대했던 것과 같은 전과를 올리지 못했기 때문에 푸틴 대통령은 승리를 각인시켜야 하기 때문에 동부로 무게중심을 옮길 가능성이 높다고 미 관리들은 전했습니다.미 당국이 파악한 정보로는, 대독 전승 기념일인 5월 9일이 목표로 보여집니다.
한편 유럽의 한 국방당국자는 전황이나 평화협상 상황과 관계없이 푸틴 전 대통령은 5월 9일 전승 퍼레이드를 실시할 것이라면서 퍼레이드에는 어떤 부대나 차량이 참여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미구의 당국자들은, 러시아가 표면적인 기한을 설정했다고 해도, 실제로는 장기화를 각오하고 있다고의 견해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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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한 외교당국자에 따르면 푸틴은 체첸분쟁형 장기전에 대비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5월이라는 기한의 배경에는 봄이 되면 동결된 지반이 느슨해져 중장비의 차량이 통과하기 어려워진다는 사정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우크라이나 국방회의 다니로프 서기도 3월 31일 푸틴이 5월 9일 전승 퍼레이드를 할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미국 당국자들은 또 푸틴 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총괄할 군 지휘관을 처음으로 지명할 태세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동국 남부의 제압을 성공시킨 사령관이 선택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비나치화를 표방하는 가운데 5월 9일 대독 전승기념일에 우크라이나 특수작전 성공을 선언하는 것은 국내에 어필하기 위해서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전쟁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동부 돈바스 지방에 대한 공격이 강화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사에도 있듯이 미국 정부는 러시아군의 작전 변경으로 전쟁이 상당히 장기화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러시아는 동부뿐 아니라 제압한 남부를 사수하려 할 수도 있습니다."
"기사는 월가에서 볼 때 중요합니다. 특히 기사의 러시아가 표면적인 시한을 설정하더라도 기실은 장기화를 각오하고 있다는 견해를 서방 당국자들이 보여줄 것이라는 보도의 시사점이 의미심장합니다. 일반론이지만 군사상황 관련 정보는 예를 들어 루블 가치를 이슬 측이 마켓에서 높이는 홍보전략과 허허실실로 얽히는 경우가 월가의 경험치로 보아 제로가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월가에게 마켓에 관한 최대 관심사는 정전협상, 평화협상입니다.
한편, 러시아의 관심은 러-러 경제전략으로서 값을 되돌린 루블의 버팀목입니다. 즉 월스트리트가 일반론에서 말하면 미국의 경제제재가 2차적 제재로서 중국 등도 향후 전개에 따라 미국의 타깃에 포함되는 방향으로 미국내의 내압이 높아지면 바이든 정권의 의사 운운보다 미국 연방의회나 중간선거에 대한 정치적 의도가 영향을 미치므로 중국을 배려한 러시아가 다양한 홍보전략을 러시아 경제전략, 중국경제전략과 연관시켜 뿌릴 가능성을 월가는 말합니다."
"미국 소식통들은 그 전쟁에서 상당히 정확한 정보를 발표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5월 9일도 지금 러시아의 목표일 수 있습니다. 이대로는 동부 2개 주를 해방시켰다고 마음대로 러시아가 승리를 선언해도요 우크라이나는 전투를 그만둘지 의문입니다. 러시아령으로 러시아만 인정받을 수 있다면요, 지금은 경제 제재가 해제되지 않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속보 - 마리우폴리 아직도 16만명 피난 불가 상황
러시아 국민들에게 호소하던 나치 제렌스키 정권은 존속하지 않으니까 처음부터 TV에서 국민들에게 말하던 것과 전혀 다릅니다. 승리 선언을 발표하는 것이지만, 과연 러시아인도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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