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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트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속보 - 마리우폴리 아직도 16만명 피난 불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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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을 규탄하며, 우크라이나 마리우폴리 피난민 상황에 대한 해외 속보뉴스와 뉴스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공유합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속보 - 마리우폴리 아직도 16만명 피난 불가 상황

<2022/3/28 8:33 해외 속보> 러시아군의 거센 공격을 받고 있는 한 우크라이나 남동부 마리우폴리의 시장은 28일 주민 16만 명이 여전히 난방도 전기도 없는 상태로 갇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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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을 대피시켜 인도적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지만 러시아군이 안전한 대피 경로 설정에 동의하지 않아 대피할 수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파괴된 마리우폴리의 주택과 자동차



그는 국영 TV에서 "마리우폴리의 상황은 여전히 엄중합니다. 사람들은 인도적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모두를 대피시킬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장에 따르면 대피용 버스 26대가 대기하고 있지만 러시아군이 안전한 대피 경로 설정에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3월 28일, 이 날의 피난 경로 설정 예정은 없다고 발표합니다. 벨레슈추크 부총리는 정보기관의 보고로 피난을 위한 인도 회랑에서 러시아군에 의한 '도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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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시민들. 불쌍합니다. 현재는 정보전, 유도전이 한창이라 서양 뉴스를 내보내는 뉴스만 보고 현지 상황을 판단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제재하지 않고 있는 이탈리아나 다른 나라의 뉴스를 보면, 일본과는 또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인은 냉정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려내고, 다른 때의 내란 모습, 영화 영상, 찾아보면 뒷면이 잡히는 게 SNS에 많이 나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역사라든가, 우크라이나에서 있었던 마이단 혁명이나 오데사의 비극, 바이덴이 부통령일 때의 우크라이나 정부와의 연결이라든가, 조사할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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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러시아의 광범위한 진출에는 부정적이지만 왜 그렇게 됐는지, 전쟁 전 국민으로부터 지지도가 낮았던 우크라이나 정부는 어떤 정권이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정부의 판단은 신중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완전한 정전이 필수적입니다. 정전에 미국은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직접적으로는 터키, 그리고 EU의 중심이 된 프랑스, 서방으로서의 이스라엘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우크라이나도 안보를 담보하는 나라에서 미국은 빼는 게 좋습니다.

 

 

러시아가 받아드릴 이유도 없고 실제로 믿을 것도 아닙니다. 터키, 프랑스, 이스라엘 쯤으로 하는 것이 정전은 빨라집니다. 이 만큼 민간인이 죽었으니 진지하게 정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도자로서의 역할일 것입니다. 푸틴도 이제 휴전 시기를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우크라이나의 중립과 후원자가 러시아도 받아들이는 범위라면 휴전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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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세는 마우리폴리가 천왕산이 된 것처럼 보입니다. 러시아로서는 유일하게 현상 탈취가 가능한 도시입니다. 이에 대한 우크라이나는 키예프 함락 위험이 줄어들어 이미 빼앗긴 지점을 탈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가 혼란한 가운데 갑자기 서방의 러시아를 핍박하는 손길이 느슨해진 것은 기분 탓일까요. 미국은 바이든의 과잉 발언을 각료가 정정했고, EU는 제재에 동참하지 못했습니다.영국은 러시아가 철수하는 즉시 제재 해제도 있을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상상이지만 혹시 러시아가 앞으로 가만히 중국과 손을 끊으면 푸틴을 살려주겠다고 밀약을 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러시아와 유럽은 부자끼리 연결돼 있습니다. 다음엔 중국을 때리기 위해 백인들끼리 손찌검을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아닙니다.

 

 

 

러시아 외무장관이 중국과는 전례 없이 긴밀하다고 발언한 것은 더욱 수상합니다. 일본에서는 보도가 없지만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대만 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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