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1일 오후 해외속보입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0일 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1945년 이후 최대의 전쟁을 계획하고 있음을 증거들이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존슨씨는 BBC 소피 레이워스 기자에게 모든 것이 그 계획은 어떻게 보면 이미 시작됐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키예프)를 에워싸듯 침공을 개시할 생각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에 따른 순수한 인명 코스트를 모두가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존슨씨는, 독일·뮌헨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각국 수뇌들의 안전 보장 회의에 참가하고, 동지에서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영국 존슨 총리는 아래 다섯 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설명을 했습니다.
■ 미국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집결시키고 있는 군부대는 미 정부의 최신 추계대로 16만900019만 명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러시아, 벨로루시, 우크라이나 동부의 반정부 세력을 합한 인원수입니다. 존슨씨는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증거는 그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런 걸 미화할 수 없습니다.
그는 또,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서방 수뇌들에게 정보 제공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동부 돈바스로부터 침입할 뿐만 아니라, 벨라루스나 키우를 둘러싸는 지역으로부터도 진입하는 일도 계획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이어 우리가 보는 계획은 단순히 그 규모로 볼 때 1945년 이후 유럽에서 가장 큰 전쟁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인의 목숨이 사라질 가능성 외에도 러시아 청년들의 목숨도 모두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파운드화와 달러화로 인한 거래정지 사태도 예상됩니다. 존슨씨는 또 어떤 충돌도 피가 흐르고 오래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를 비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대참사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러시아에게 대참사가 될 것을 알려주는 것이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국가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에 대한 영국과 미국의 제재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힘들 것이라고 했습니다.러시아 기업들이 영국 파운드와 미국 달러로의 통상을 못하게 할 수도 있다며 매우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존슨씨는 이어 (러시아가 크림 병합을 한) 2014년부터 배운 것은 블라디미르 푸틴이 책임을 회피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NATO는 강해질 것' 입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대해서는 우크라이나 침공이 있으면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강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표명했습니다. 서방 국가들은 대항 세력을 '힘은 정의라는 그릇된 결론'에 이르게 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존슨 씨는 (푸틴 씨가) 이번 일로 NATO가 약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그는 더 강한 NATO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NATO에도 유럽연합(EU) 가입이 아니다. 하지만, 어느 쪽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자국의 안전 보장이 위협받는다고 해서,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은 승인되어서는 안 된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서방 국가는 러시아에 대해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에서 위기를 조작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난합니다.러시아군이 언제든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이런 시각이 잘못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대규모 부대는 군사 훈련을 위해서 집결한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과 의견이 일치합니다. 존슨씨는 19일, 우크라이나의 월로디미르 제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안전 보장 회의에서는 각국 정상을 향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있으면 「전세계에 영향이 확대된다」라고 연설했습니다. 2월 20일에는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전화로 협의했습니다. 향후 1주간이 「외교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가 될 것이라는 의견에 일치했습니다. 영국 관저 대변인에 의하면, 양 수뇌는 「각각의 외교 노력」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환했습니다.마크롱씨는 같은 날 만난 푸틴씨와의 전화 협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마크롱 대통령과 협의한 것은 아직 외교해결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환영해야 한다고 (존슨) 총리가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보도관에 의하면, 존슨씨는 어떠한 협의에서도 우크라이나 국민의 「목소리가 중심에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마크롱 씨와는 푸틴 대통령이 현재의 위협을 낮추고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부대를 철수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함께 강조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 영국 국내에서는요. 영국의 최대 야당 노동당은, 영국 정부와 NATO에의 강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림자 보건장관 웨스 스트리팅은 영국 스카이 뉴스에 당파에 관계없이 영국의 결의를 의심할 게 아니다. NATO의 결의도 동맹국은 의심할 게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금융가 시티가 러시아 도둑정치인이나 돈세탁의 중심지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프리티 파이텔 내상은 영일요일지 선데이·텔레그래프에의 기고에서, 우크라이나 위기에 의해서 영국에 있어서의 사이버 공격의 리스크가 높아질 우려가 있다고, 경계를 호소했습니다.
파르텔씨에 따르면 과거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에서는 영국의 미디어, 통신, 에너지 인프라가 대상이 되었습니다.향후 몇 달 사이에 비슷한 공격이 있을 수 있다고 정부는 보고 있습니다. "한국사이버보안센터(NCSC) 수장인 린디 카메론은 이 신문에서 "우크라이나의 디지털 인프라 공격은 영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에 따르면 2017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인프라 공격에 사용한 악성 프로그램(악의적 프로그램)은 "감당할 수 없게 됐고 영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이 해외 속보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크라아나 침공으로 러시아 세계 전쟁 계획에 대한 네티즌 반응
"러시아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말할 수 있지만 군사력으로 섬과 땅을 빼앗은 뒤에는 기정 사실화되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역사는 지나갑니다. 그 점을 생각하면 주위를 북-러 북으로 둘러싸인 일본의 존재는 항상 위험한 상황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불안을 불식하기 위해서는 미·중·러에 버금가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과 전쟁하면 나라도 궤멸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억제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개헌반대, 핵무기 보유에 반대와 허튼소리를 해서 무슨 장점이 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개헌하지 않고 핵 보유도 적진 공격도 할 수 없는 헌법을 지키면 중국은 전쟁이 되는 행위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까? 결국 헌법을 지키기 위해 항상 중국에 저자세를 계속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가 좋은 것일까요? 이제 헌법 준수를 재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구미가 개입하는 것은 잘못이다」 「내가 걱정하고 있는 것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구미의 군사동맹 NATO에 우크라이나가 가입하지 않도록 보증해 주지 않으면 곤란하다」라고 요구를 들이대고 있습니다」이 푸틴 씨의 본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먹을 휘둘렀지만 러시아가 유리하게 올린 주먹을 내리고 싶지만 서방은 계속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서미의 군사 동맹 NATO에 우크라이나가 가입하지 않도록 보증」을 붙이면 우크라이나 침공은 회피되지만, NATO도 물러설래야 물러설 수 없습니다.아무리 협의를 해도 양측이 머리를 깎지 않으면 이야기가 타결되지 않습니다.이번 경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경에 병력을 증강하고 있지만 유리한 회담을 위한 침공을 원하고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최종 미·러 정상회담에서의 결과로 러시아는 어느 쪽을 택할지 결단할 것입니다."
'속보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이재명 역전 윤석열 하락 - 오늘 차기 대통령 여론조사 결과 (0) | 2022.02.26 |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 시작, 피난 행렬 사망자 증가 - 유엔 UN EU 유럽 미국 정세 동향 [오늘의 속보 뉴스] (2) | 2022.02.25 |
엘리자베스 여왕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감염 - 나이 95세,즉위 70주년 (2월 20일 영국 왕실 발표) *왕세자 및 왕세자 부인도 감염 (2) | 2022.02.21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시 미국 나토군와 세계대전 전쟁 발발 위험 고조 (4) | 2022.02.15 |
6일 21시, 일본 코로나 확진자수 사망자수 (도쿄도내 30대 최다 발생) (0) | 2022.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