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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트

시진핑, 코로나 감염 기사다 총리에게 위로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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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월요일 늦은 저녁 해외 속보입니다. 코로나19에 걸린 일본 기시다 총리(수상)에게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문안전보를 보냈다는 소식입니다. 중국 관영 중앙TV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주석은 22일 코로나19에 감염된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게 위로 전보를 보냈습니다.

 

시진핑 코로나 감염 기사다 총리에게 위로 전보
시진핑 코로나 감염 기사다 총리에게 위로 전보

 

시진핑, 코로나 감염 기사다 총리에게 위로 전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전보를 통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9월에 맞이하는 중일 수교 50년을 언급하며 당신과 함께 새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중일 관계 구축을 추진하고 싶다고 호소했습니다. 일본이 미국 유럽과의 제휴를 강화하고 있는 것을 중국측이 경계해 일중 관계는 긴장 포함의 상태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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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중 국교 정상화 50년을 앞에 두고 관계 개선을 호소한 형태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7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도 위로전보를 보낸 바 있습니다. 다음에 이 소식에 대한 일본내 여론 및 일본인들의 반응입니다. 

 

중국 코로나 상황 - 북경 감염 억제 정책 강화, 상해 일부 주민 외출 허용

 

중국 코로나 상황 - 북경 감염 억제 정책 강화, 상해 일부 주민 외출 허용

5월 1일 오후 중국발 해외 코로나 속보뉴스에 따르면, 북경 베이징시는 코로나 감염 억제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동안 록다운 도시봉쇄에 나섰던 상하이(상해)시는 일부 주민의 외출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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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캐스팅보트 역할 잘 활용했으면

"일본은, 일·미·중·러의 파워 밸런스 속에서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 가깝지만 중국으로서는 일본을 아직 떼어놓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에 대해 러시아에 손을 내밀지 않는 것, 북한에 대해 우크라이나에 인민군을 보내지 않을 것을 확약시키고 조금 나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이것은 미국도 찬동할 것입니다. 천하 3분의 계입니다."

 

 

"외교적으로는 상당히 악화되지 않는 한 보통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나라가 휴가중이라 면회하지 않고 그후에 중국에 변명하는 것보다 신뢰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본이 사정거리 1000km의 장거리 미사일을 1000발 국산 배치하겠다고 하자마자 연화됐습니다. '이야기하면 알 수 있으니까, 군비는 가지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더니, 산산이 나쁜 놈에게 추앙받고 있더군요. "

 

시진핑 주석은 아직 코로나에 감염된 적이 없는 건가요? 

"시진핑 주석은 아직 코로나에 감염된 적이 없는 건가요? 그렇게 되면 변이형이라든지 조마조마 두근두근 거릴 겁니다, 분명. 중국 국내는 시진핑 주석이 가는 곳마다 PCR 검사해서 음성자만 주변에 있게 할 수 있어도 변이형으로 완성된 위음성은 있고, 심지어 앞으로 외유 같은 일을 단행할 경우 간 곳에서 받게 될 가능성도 있지요. 빨리 미국에서 모토나 또는 화이자 백신을 수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러면 제로 코로나 정책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미래의 외유도 두렵지 않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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