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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트

푸틴 혈액암 - 올리가르히 발언 녹음을 인용, 영국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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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새벽 영국언론은 러시아 재벌 올리가르히 발언 녹음을 인용하여 러시아 푸틴이 혈액암에 걸렸다고 보도가 해외 속보뉴스오 나왔습니다.

푸틴 혈액암 - 올리가르히 발언 녹음을 인용, 영국 언론 보도


영국 일간 타임스 인터넷판은 5월 1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혈액암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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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 후인 3월 중순 푸틴과 가까운 러시아 신흥 재벌 올리가르히의 남성이 서방 투자자에게 말한 내용의 녹음 파일을 미국 일간 뉴라인스가 입수해 타임스가 인용하는 형식으로 전했습니다.

 

아버지 사진을 들고 독일전승기념일 행사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모스크바, 2022년 5월 9일)

 

이 남성은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시하기 직전에 혈액 암 관련 허리 수술을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번 침공으로 푸틴이 러시아 경제를 완전히 파괴했다고 지적하며 우리는 모두 푸틴의 죽음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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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씨의 건강 상태에 대해 많은 억측이 흐르는 가운데, 타임즈지는 한층 더 러시아 독립계 미디어의 분석으로서 푸틴씨가 암 전문의를 포함한 3명의 의사를 항상 동행시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이 속보 뉴스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

 

 



"어떤 대통령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일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잔학상황 개선으로 이어진다면 하는 심정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단지, 그렇게 기대하고 싶지 않은 자신도 있습니다. 이 뉴스 자체는 러시아군이나 그 협력국에 의심이 갈 수는 있겠지만 사실이 아닌 경우에는 앞으로도 전쟁 범죄가 계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침략이 조금이라도 빨리 끝나고 우크라이나가 다시 일어나 세계가 지혜롭게 협력해 평화로운 길을 찾을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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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를 보아 무리하게 군사행동을 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전쟁에 대한 룰의 무의미함이라는 인간의 업을 이래도 확 들이댄 느낌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푸틴 대통령이 죽었다면 러시아라는 나라가 있을까요? "

 

 

"갑상선암이라는 설도 있고 무엇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전이되고 있다는 것일 수도 있고,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도 맞을 수도 있고 억측일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여생이 보이는 곳에서 이름을 남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후세에 엉뚱한 짓을 저지른 인물로는 이름이 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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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러시아의 평균 수명을 다한 노인입니다.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는 일부의 지적도, 아마 틀린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최근 퍼레이드 영상을 봐도 부풀기보다는 암환자 등에게서 볼 수 있는 "부은" 느낌을 받습니다. 젊은 세대의 국민은 커녕 후세를 돌아보지 않는 수많은 폭거는 그런 이유가 있을 법도 합니다."

 

 

"분명히 얼굴도 부어 있고 앉아 있을 때도 테이블 옆 부분을 잡고 앉아 있어도 휘청거릴지도 모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심성이 없지만 빨리 입원이라도 해서 공격을 할 수 없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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