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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트

중국 상하이시 양로원 노인을 산 채로 시신 봉투에 담아 하마터면 화장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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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시 양로원 노인을 산 채로 시신 봉투에 담아 하마터면 화장할 뻔한 쇼킹한 뉴스입니다. 지난 5월2일 중국발 해외 속보입니다. 살아 있는 노인을 시신 봉투에 담아서 하마터면 화장당 할 뻔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정말 겁납니다.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상하이 도시 봉쇄의 끝은 어디일지 우려가 되는 기사입니다.

 

중국 상하이시 양로원 노인을 산 채로 시신 봉투에 담아 하마터면 화장할 뻔
중국 상하이시 양로원 노인을 산 채로 시신 봉투에 담아 하마터면 화장할 뻔

 

중국 상하이시 푸다구의 양로원에서 5월 1일 노인이 산 채로 시신을 보관하는 자루에 담겨 장의업자에게 인도됐다고 중국 언론이 5월 2일 알렸습니다. 장례 업자가 깨달았지만 하마터면 화장 될 뻔했다고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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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시 양로원 노인을 산 채로 시신 봉투에 담아 하마터면 화장할 뻔

어떤 이유로 양로원 측이 착각한 것으로 보이지만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중국의 SNS에서는, 차에서 들것에 옮겨진 봉투를 방호복차림의 사람이 열어 "살아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동영상이 나돌았습니다. 고령자의 노인은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상태는 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중국 상하이시 양로원 노인을 산 채로 시신 봉투에 담아 하마터면 화장할 뻔
중국 상하이시 양로원 노인을 산 채로 시신 봉투에 담아 하마터면 화장할 뻔
중국 상하이시 양로원 노인을 산 채로 시신 봉투에 담아 하마터면 화장할 뻔

 


이 양로원은 상하이시 보타구가 주관합니다. 보타구는 5월 2일, 양로원의 원장과 구의 담당 간부 등 합계 4명을 면직 처분으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9년 우한에서 감염 폭발 시 이동식 화장 시설까지 투입되었는데, 이미 이런 일이 많이 있었다는 중국어 기사가 나왔습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감염자 수는 줄지 않는 출입국을 포함해 낙관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반면, 중국에서는 록다운입니다. 사용한 백신의 효과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바이러스 자체에 심각한 변이가 있는 것인지 우려가 큽니다."

 

 

"Twitter에서 현지의 리얼한 모습을 일본어로 하여 트윗을 올린 분이 있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꽤 비참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검색하시는 분은 정말로 본인 책임 하에 열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하이에서는 조금 전에 시위가 있었습니다. 중국의 록 다운은 어디나 마찬가지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일도 현재의 피폐한 가운데 일어난 일이라면 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상하이 록다운,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살아 있는 노인이 발견되었다니 그것만은 다행입니다." 



"옛날에 중국에서 철도 사고가 있어서 사고 처리가 끝나지 않은 차량을 분리해 묻어버린 적이 있었습니다.빨리, 정리해 버려라, 라고 하는 심리가 현장에 있습니다. 당국에 찍히고 싶지 않으니까요. 누군가 지켜봐 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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