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해외 속보뉴스입니다. 5월초까지 우크라이나가 잘 버틸 수 있을까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의 참상이 인터넷을 통하여 매일 쏟아져 나옵니다. 러시아에 짓밟히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속보와 속보뉴스에대한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궁 고문 5월초까지 러시아 전쟁 종전 예상
(2022/3/15 13:09 해외 속보 뉴스) 우크라이나 대통령궁 고문인 올렉시 알레스토비치 씨는 3월 14일 늦게 러시아가 공격에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은 5월 초에 고갈될 전망이어서 그때까지 전쟁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휴전 협상은 현재까지 일반 시민이 대피하는 인도적 피난 경로 설정을 제외하고는 거의 성과가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언론들이 게재한 동영상에서 아레스트비치는 실제로 언제 종결될지는 러시아 청와대가 군사 침공에 얼마만큼의 자원을 쓸 것이냐에 좌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5월 초 이전에 평화 합의가 있을 것입니다. 그보다 훨씬 빠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1-2주간내에 평화 합의가 연결되어 러시아군이 철퇴하게 될지, 예를 들면 시리아군이 러시아군에 합류해 전투가 길어져, 4월 중순부터 하순에 합의가 뒷걸음질 칠지의 분기점에 현재 있다라는 인식을 나타냈습니다. 러시아가 한 달 훈련밖에 받지 않은 새로운 징집병을 파견한다는 완전히 미친 전쟁 시나리오도 있다고 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계전 능력은 아직 있다는 것과 우크라이나가 이 전쟁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주장됩니다. 이에 반해 러시아는 경제 제재로 수도의 수도꼭지가 잠겨 시리아로부터 경제 용병을 받아야 할 정도로 인적 피폐가 많고, 한편 상류가 될수록 명령이 실현 불가능해지고 있음이 각 보도로부터 보이고 있습니다. 변수는 언제나 독재자의 짜증이고 이번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개입 유도 획책
유럽과 미국에는 그것을 너무 두려워 엄두가 나지 않지만, 그래도 병참에 대해서는 확실히 우크라이나 국내까지는 확립시킨 것 같습니다. 아마 그렇겠지만 거점 방어 작전 단위로 PMC도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무사하기만 하면, 이 예상은 크게 빗나가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5월 초순이면 앞으로 2개월이 채 안 남았어요. 하긴 그 정도 가면 러시아도 상당히 어려워질 것이고, 러시아 국내 경제는 더 빨리 파탄을 맞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 달 후면 디폴트라고 하지요. 문제는 그렇게까지 우크라이나가 버틸 수 있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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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뉴스 등을 보는 한, 2개월을 지탱할 것 같지는 않고, 만약 2개월을 버텼다고 해도, 우크라이나의 대부분은 초토가 되어, 상당한 민간인도 포함한 피해자가 나오게 됩니다. 그래도 우크라이나가 하겠다고 한다면 국제사회는 전력으로 지원해줬으면 하고 러시아를 연명시키는 중국의 지원은 막아야 합니다. 지구전이라면 러시아의 보급을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론 보도에서는 작전이 잘 되지 않는다고 보도되고 있지만, 전력차이로 보아도 푸틴의 작전대로라고 느끼고 있었지만, 미국의 군사기밀정보에서도 푸틴은 초조해 하고 있다고도 언급은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정보 치안기관인 러시아 연방보안청의 대외첩보 부문 수장들이 가택연금에 처했을 가능성이 있다면 군의 쿠데타가 일어날 수 있음을 믿고 싶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 중국이 러시아에 대한 무기 지원의 이야기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앞으로의 중국 동향도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이 전쟁을 끝내려면 푸틴의 실각이 필수불가결한 상태입니다. 그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측근은 없을 겁니다. 비록 정보 통제중인 러시아 국내이지만, 머지않아 전사한 군인의 귀환 등에 의해 프로파간다(선동적 정치 선전)로부터 러시아 국민의 세뇌가 풀리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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