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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윤석열 상승 이재명 하락 - 오늘 차기 대통령 여론조사 결과 (안철수는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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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차기 대선후보 토론의 일부 내용(AI봇 녹음)과 각 후보들의 사회분야 토론 마무리 발언 그리고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공표 가능내에서 발표된 차기대선후보 지지율 자료입니다. 저는 어려운 시대를 함께 이겨내는 후보, 우리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정책을 제시하는 후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우리 사회를 통합해 나갈 능력이 있는 후보, 전쟁 위협속에서 대한민국을 평화로 운전할 역량있는 후보에게 저의 한 표를 던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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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제가 질문드릴 게 하세요. 제가 지금 말씀 이어서 질문을 하시는 대검에서도 이제 성폭력 종결 이전에 무고죄 수사를 안 한다는 매뉴얼이 있어요. 왜냐하면 이 무고죄를 성폭력 신고를 못하게 하는 수단으로 하거나 또 이걸 2차 가해를 일으키는 그런 수단이기 때문에 이제 대검에서도 이거 막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무고죄 형량을 왜 강화하시려고 하시는 거죠."


"공범을 성범죄를 더 세게 처벌하게끔 저희가 상향을 하니까 누구도 거기에 맞춰서..."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지금 미국이나 프랑스 또 독일 이런 데 다 5년 이하고요 그리고 영국 같은 데는 6개월 이하입니다. 지금 윤석열 후보께서 어디가 우리보다 더 센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는 유엔에서도 무고죄 부분에 대해서는 기준을 완화하도록 권고한 바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보다 요즘 젠더 문제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신 것 같기도 하고 한데 좀 예전에 내셨던 거 다시 검토하셔서 좀 정확하게 말씀을 해 주셔야 저희도 평가하고 비판하고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성 청년도 유권자입니다. 유권자고 패미니즘 때리기 갈라치기 정책 정치 이런 거는 제가 아주 단호히 맡겠습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 토론 이재명 발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말로 위기입니다.  심각한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부정부패하는 주가 조작 이런 거 하는 후보들 하면 안 됩니다. 조금 전에 보셨습니다. 당연히 특검이 해야지 특검하고 책임은 대통령이 되더라도 져야 된다 이거 동의하지 않는 거 여러분 보셨지 않습니까 이것으로 저는 분명하게 결론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를 왜 하는가를 언제나 고민합니다. 정치는 우리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저는 제가 어릴 때 모지 복원 교복 때문에 무상교복 정책 시작했고 시장에서 주서온 과일을 먹었던 그 아픈 기억 때문에 어린이집 과일 공급 사업 시작했습니다."




 

"저는 정치가 상대방의 발목을 잡고 이렇게 음해하고 이런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누가 더 열심히 일하는가를 실적을 가지고 경쟁하고 검증받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통합 정부가 반드시 필요하고 더 나쁜 정권 교체를 넘어서서 정치교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좋은 기회를 맞았습니다. 이번에 정치 교체해서 제3의 선택이 가능한 정치 체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개헌과 입법을 통해서 통합 정부가 가능한 시스템도 만들어서 모든 정치 세력들이 여기 계신 안 후보님 심 후보님 다 참여해서 정말 진정한 국민의 강 만들어서 잘 사는 나라 꼭 만들고 싶습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 토론 심상정 발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 지지율이 지난 대선 절반인 3% 수준입니다. 솔직히 3배 더 받아서 10% 넘기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득권 양당 정치를 시민의 삶을 지키는 다당제 정치로 바꾸고 싶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힘 없는 비주류의 시민들의 목소리가 주류가 되는 그런 시대를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파견직 일용직 등에 대해서 특보 그리고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리를 3배는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폭력의 위험 또 성차별 임금 그리고 육아 독박을 3배는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기에서 국가를 주4일제 복지국가 혁신의 국가로 그리고 가난과 의료비 걱정 없는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그런 나라로 만드는 데 세배는 빨리 앞당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누가 미워서가 아니고 나 자신의 삶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당제 책임 연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소수당 저 심상정에게 표를 주셔야 합니다. 양당에게 표를 주면 양당 독점 정치만 지속될 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삶을 바꾸는 소중한 한표 저 심상정에게 주시고 저를 도구로 삼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 토론 윤석열 발언

 

"국민 여러분 보셨죠. 저희가 작년 9월부터 특검을 하자 우리 것도 할 거 있으면 받자 했는데 지금까지 다수당이 이거를 채택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고 선거를 지금 일주일 남겨놓고 또 특검을 하자 그러니까 이렇게 후안무치하고 부패한 민주당 정권이 집권 연장을 한다는 것은 재앙입니다. 반드시 정권을 교체를 해서 제대로 된 나라 만들려고 26년간 부패와 쌓아온 저를 국민 여러분께서 이 자리에 불러내 주신 것입니다."

 

 

"제가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유세장의 뜨거운 열기로서 여러분의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안보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나라 또 부정부패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 여성이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

 

 

아이들이 자라나기에 안전한 나라 청년의 미래가 안전한 나라 또 일터에서 우리 근로자들이 안전한 나라 질병 실업 빈곤으로부터 안전한 나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이번 대선은 위대한 국민의 상식과 부정부패 무도 세력과의 대결입니다. 3월 9일 국민 승리의 날로 상식이 회복되는 날로 만들어 주십시오."

 

 

차기 대통령 후보 토론 안철수 발언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늦은 밤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 선거는 우리가 5년 후에 어떤 대한민국에 살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어떤 후보를 뽑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5년 후에 전혀 다른 대한민국에 살고 있을 겁니다. 남미의 후진국에해당하는 그런 나라에 살고 있을 수도 있고 또 g5 선진국 대열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은 저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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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도덕성 두 번째 능력입니다. 대통령과 가족이 도덕적이어야 청와대가 깨끗하고 공직사회가 투명하고 그리고 또 사회가 공정하게 됩니다. 또한 대통령이 될 사람은 경제에 대해서 제대로 잘 파악을 하고 있고 그리고 또 미래 먹거리 미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과학 기술의 흐름에 대해서 기본적인 상식과 소양을 갖춰야 합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이라든지 현장에서의 그런 생생한 경험이라든지 또 글로벌 감각 또한 국군 통수권자로서의 군 복무 경험까지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모든 것을 갖춘 후보입니다. 안철수 저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윤석열 상승 이재명 하락 - 오늘 차기 대통령 여론조사 결과

 

[연합뉴스2022-03-02 09:56  보도] "尹 46.3% 李 43.1%"…오차범위내 접전 

여론조사 공표 마지막 날인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여전히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9대선 6일 전인 3일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가운데 공표 금지 하루 전인 이날까지도 안갯속 판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리얼미터가 뉴시스의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성인 1천7명을 상대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46.3%, 이 후보는 43.1%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내인 3.2%포인트였다.  지난달 3∼4일 실시된 같은 조사와 비교해 윤 후보는 당시 43.3%에서 3.0%포인트 상승했고, 이 후보도 기존 41.8%에서 1.3%포인트 올랐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6.7%,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9%였다.




 

 


[시사매거진 2022.03.02 19:09 보도]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윤석열 45.3%·이재명 42.4% 여론조사 결과
  
한국지방신문협회(경인일보·강원일보·경남신문·광주일보·대전일보·매일신문·부산일보·전북일보·제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26~3월 1일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차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1.8%p)를 2일 발표했다.

 

 

그 결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은 45.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2.4%의 지지율을 얻었다. 1차 조사(2021년 12월 26일~29일)에서 0.1%p 차이였던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2차 조사(1월 20일~23일)에서 7.4%p로 격차가 커졌다.

 

3차 조사에서 다시 오차범위 내로 접어들었다. 후보별 지지율 변화 추이를 보면 윤 후보는 39.5%→42.9%→45.3%, 이 후보는 39.4%→35.5%→42.4%다.  3차 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7.3%를,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1.7%를 기록했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2.0%, 기타 후보는 1.3%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48.0%가 윤 후보의 이름을 44.6%가 이 후보의 승리를 거론했다.

 


 

위의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 내용이나 후보 토론 방송 내용가운데 안철수 후보의 내용을 폐기해도 되겠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철수를 해버렸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대통령 후보에서 철수하여 윤석열 후보와 손을 잡았다고 합니다. 엇그제까지 양당 정치를 비판하면서 반드시 완주하겠다는 자신의 소신을 국민에게 밝힌 것으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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