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코로나 누적감염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더욱 빠르게 누적 감염자수 증가폭이 빨라 지고 있는 가운데 2월9일 미국 워싱턴에서 나 온 세계 코로나 누적 감염자수 속보입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의 누계 감염자수가 2월 8일, 미 존스홉킨스대의 집계로 4억명을 돌파했습니다.
세계 코로나 누적 감염자수 확진자수, 미국 감염자수 사망자수 최대
1월초순에 3억명을 넘고 나서, 약 한달 만에 1억명이 증가했습니다. 감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작년 11월에 확인된 이후, 감염 증가의 페이스는 세계적으로 가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자 수가 1억명을 넘은 것은, 유행 시작이후 1년 가깝게 경과한 2021년 1월말 었습니다.
2억명 도달은 그 이후 반년 후인 2021년 8월경이었습니다. 2월 8일 시점으로 각 나라별의 누계 감염자수는, 미국이 약 7700만명으로 최다로, 인도 약 4200만명, 브라질 약 2700만명, 프랑스 약 2100만명, 영국 약 1800만명으로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코로나 누적 감염자수는 약348만명입니다. 세계의 누계 사망자수는 약 580만명이 되었습니다. ※2월9일 현재 한국의 코로나 감염자수(확진자수) 누계는 118만명입니다.
영국 코로나 감염자수 프랑스 코로나 감염자수
미국은 미국 코로나 사망자 수도 약 91 만명으로 가장 많고, 백신의 보급이 대책의 비장의 카드라고 보고 있습니다.특히, 오미크론변이에 의해서 아이들에게의 감염이 퍼지는 가운데, 백신 접종 대상 외가 되고 있는 5세 미만의 접종 실현이 우선 과제라고 하여, 허가를 향한 수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월 4일 성명에서 "모든 미국인들에게 접종받기를 강력히 권한다"고 재차 말했습니다.
아래는 위의 전세계 코로나 누적 감염자수 확진자수 4억명 돌파 대한 일본인들의 댓글 반응입니디다. 아직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부스터샷을 안 맞으신 분이 계시나요? 그렇다면 3차접종을 맞아야할까요? 아니면 미루어야할 까요? 개인이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정답 일 것 같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연간 4억명을 돌파하고 최근 한달새 4분의 1이 늘었다는 것은 각국에서 신형 코로나의 대책방법이 매우 다양하다고는 하지만 오미크론과 그에 따라 나타난 감염력이 델타까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음을 잘 말해주는군요.
검사 체제에도 차이가 있어 최근 나온 간주 양성 등이 포함된 수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PCR검사, 항원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 수이겠지만 향후보다 감염력이 올라가는 방향으로 되어 가는 것이 예상됩니다. 감염자가 몇 명인든 코로나 확산으로 이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진짜 감염자나 증상에 초점을 두고 의료 대책을 좁혀 나가야 합니다."
"상관 없을지도 모르지만 최근 코로나의 뉴스를 보는 일이 많아져서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미국을 포함한 유럽에서 병석에 누워 있는 환자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치매 환자나 말기 상태의 환자에게는 기본적으로 가족도 의사도 선택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입으로 먹을 수 없게 되어도 통증 없이 자연스럽게 죽어 가는 것이 보통이라고 합니다. 삶의 질을 중시한 인생관이 침투하고 있습니다.
일본과는 다릅니다. 아버지 때도 고령으로 회복될 가능성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후에는 위루, 인공 호흡기를 달아 연명 처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의식도 없는데 그냥 호흡기에 연결하고 연명하는 것이 본인은 과연 행복했을까요. 저도 나이가 들어 아파서 눕게 되면 연명하지 않고 사람답게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기사에서 화이자의 순이익이 두 배가 넘었다고 해서 팬데믹 뒤에서 제약회사는 큰돈을 벌고 있는 것 같던데, 미국의 석학들은 화이자를 포함한 제약회사는 미국 정부보다 입장이 낫다고 하더군요. 백신 접종의 의무화를 정부에 떠넘기는 등 마음대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미국의 한 의사에 따르면 CDC, NIH, FDA, WHO 기관은 이미 고액 출자자에게 매수됐으며 CDC, NIH, FDA 예산의 절반은 제약회사가 부담하고 있기 때문에 백신 승인도 말이 안 된다고 합니다. 백신 접종의 필요성은 본인이 직접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사람은 두 번의 접종에도 항체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도 곤란한 부작용에 시달렸다고 하여 세 번째는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아마 접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보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렌타인 초코릿 선물 고르는 방법, 초코렛 취향 고려(향, 알레르기, 알콜, 단맛) (0) | 2022.02.11 |
---|---|
인류의 꿈, 불로불사 불로장생의 해파리 연구 40년째 의미는? (0) | 2022.02.11 |
일본 - 디지털 전환 확대로 코로나 경제 회복 강화 필요 (OECD Economic Surveys: Japan 2021) (0) | 2022.02.07 |
다이어트 효율이 올라가는 발바닥 운동 방법과 올바른 걸음걸이 (0) | 2022.02.06 |
내가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방법 (내가 행복한 직업 선택 방법) (0) | 202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