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4/15일 126.68으로 2021년 1월 6일 바닥점인 102.57엔 이후로 최고가를 갱신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의 일본의 엔달러 환율 추세와 영향을 분석한 4월 3주차 일본 경제전문지 보도자료 내용이니 참고바랍니다.
일본 엔화 약세 추이 및 전망 - 일본 정부 은행의 엔화 약세 용인으로 엔달러 환율 최고가 갱신 전망 (미국 장기채권 이자율 계속 증가 영향)
〇일본 은행은 강력한 금융완화 지속, 엔저는 용인 자세로 시장은 해석
〇금융긴축을 추진하는 미국에서도 엔저 견제, 의도적인 엔저 유도에 대한 비판 등은 보이지 않고 현상 용인
〇126엔을 유지하거나 끼어들어도 전환되는 동안에는 고가 추궁, 4/15일고가 126.68 초과부터는 127엔대를 시험
〇125.90 붕괴부터는 4/14일 하락폭이 125.07을 시험하는 하락을 상정, 끼어들 경우 2엔, 3엔 규모로 조정되기도
[엔달러 환율 개황]
달러엔은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전일대비 변함없이 포함해서 11연승의 상승을 이루어, 4월 13일에는 126엔대에 도달해 2015년 6월 천장 126.68엔을 넘어 약 20년만의 엔화 약세 수준이 되었고, 4월 15일에는 126.68엔으로 2021년 1월 6일 바닥 102.57엔 이후의 최고가를 갱신했습니다.
2021년 1월 바닥을 기점으로 달러 엔은 상승 기조를 계속해 왔지만, 2022년 1월 4일 고가로 116.34엔을 기록한 후에는 2월 10일에 116.33엔을 기록했지만 고가 갱신으로 진행되지 않고 저항감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군사침공을 본격화하면서 유사 리스크가 급확대된 곳에서의 움직임도 그리 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분쟁의 격화와 구미 등에 의한 러시아 제재가 심화되는 가운데 인플레가 한층 더 진행되어 미국 연방은행에 의한 금융긴축 자세가 강해지는 가운데 미국 장기채이율이 본격 상승하는 가운데 1월 4일 고가를 넘어 급신장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그 후에는 미국 연방은행에 의한 대폭 금리인상 전망이나 양적 금융긴축 조기개시의 움직임에 대해서 일본은행이 금융완화 정책의 계속적인 영향을 미친 것, 120엔 이상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은행의 엔저 용인】
팬데믹 발생 쇼크에 의한 급격한 경기감속이 안정되어, 주요국의 대규모 금융완화가 경기회복을 부르는 가운데, 감염 확대의 물결이 반복해 도래한 것에 의한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의 혼란이 세계 규모에서의 일손 부족과 물건 부족에 의한 인플레를 진행시켜, 주요국 중앙은행은 금융완화로부터 긴축으로 서서히 스탠스를 변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미 연방은행이 양적완화 축소와 금리 인상 재개에의 움직임을 강하게 하는 가운데 일본은행은 금융완화 계속 자세를 반복해 강조해 왔기 때문에, 금융긴축을 선취해 미 장기채이율이 본격 상승하는 가운데 일미 장기금리차가 현저하게 확대했기 때문에 달러엔은 2021년 1월 6일 바닥 102.57엔을 기점으로 한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 돈을 버는 방법 3가지 기본 : 노동, 사업, 투자
3월 15-16일의 미 연방은행 FOMC에서 금리인상 재개와 연내 합해 7회의 금리인상 상정이 나타나, 그 후도 우크라이나 분쟁의 수렁화와 러시아 제재 확대에 의해 작년래의 인플레가 한층 심각해지는 상황속에서 3월 후반부터는 5월 FOMC에서의 0.50%금리인상이나 양적 금융긴축에 의한 자산매각 개시 전망이 강해져, 미 장기채이율은 한층 더 상승했습니다.
한편으로 일본은행은 3월 28일, 지정한 이율로 무제한으로 국채를 매입하는 「지정 가격 오퍼(공개 시장 조작)」를 오전과 오후에 실시, 신발 10년물 국채를 대상으로 0.25%의 이율로 응찰분을 모두 매입해 금리 상승을 억제해, 한층 더 「연속 지정 오퍼」를 3월 29일부터 31일까지의 3일간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장기 금리 상승 억제를 강하게 어필한 것으로 3월 28일에 달러엔은 125.10엔으로 상승했습니다.
[2002년 1월 천장 135.15엔, 1998년 8월 천장 147.69엔을 목표로 할 가능성도]
(1) 2015년 이후의 거대 삼각 손잡이에서 벗어났습니다.
달러 엔화는 2016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선거 승리에 따른 트럼프 랠리의 급신장으로 2016년 12월 15일 118.85엔을 기록한 이후 등락 규모가 대략 10엔 폭의 하향 곡선을 그리며 하락해 2015년 6월 천장과 2016년 6월 바닥을 기점으로 한 장기 삼각관계를 형성해 왔습니다. 작년 7월에의 상승으로 삼각 맞잡이의 저항선에 도달해, 그 후의 1단 높이로 삼각 맞잡기에서 벗어나 게다가 2015년 6월 천장도 넘었습니다.
(2) 8년 주기의 대상승기 입니다.
3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의 1개월반에 10엔을 넘는 상승이며, 이 규모와 대비할 수 있는 상승은 2011년 후반부터의 아베노믹스와 쿠로다 바주카라고 불린 일본은행의 이차원금융완화에 의한 엔하락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월차트 레벨에서는 대체로 4년 주기 및 그 두 배인 8년 주기의 등락 사이클의 상승기라 할 수 있지만, 2021년 1월 바닥을 기점으로 한 상승은 아직 1년을 갓 넘었고, 지난 8년 사이클의 천장인 2015년 6월 천장부터는 7년째에 접어든 상태라 평균적으로는 아직 1년 전후의 상승 여지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부자 되는 법, 부자가 될 수 있는 직업 10선 (직업별 연봉, 연간 수입)
(3) 과거의 대상승기와의 비교
2021년 1월 바닥부터 4월 15일 최고가까지의 상승폭은 24.11엔의 엔하락 달러상승이었지만, 2011년 10월 말 바닥부터 2015년 6월 천장까지는 3년 반 동안 50.27엔의 엔하락 달러상승이었습니다. 또 현재의 상승 각도에 가까운 규모로는 1999년 11월 바닥부터 2002년 1월 천장까지 2년 조금 못 미쳐 33.93엔의 엔화가치가 오른 경우가 있어 그때와 대비한다면 아직 10엔 가까운 상승 여지도 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엔화 환율상승 당면 과제]
4월 1일부터는 연일 최고치를 갱신해, 그 후의 하락시에도 상승 기조를 유지해 왔습니다. 4월 11일 최고가 125.77엔에서 12일 밤 최저가 124.77엔으로 1엔의 하락, 4월 13일 최고가 126.31엔에서 14일 최저가 125.07엔까지는 1엔이 넘는 하락이 있었지만 모두 하락세로 한 단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건희 과거 예전 사진 논쟁 - 한국의 성형 수술 문화에 대한 일본인들의 생각과 반응
이 때문에, 최근의 고가로부터 1엔을 넘는 하락이라도 바닥 상승 기조 유지가 되는 기준의 4월 14일 하한가 125.07엔을 비집고 들어가지 않는 범위의 하락은 하락으로 인해 다음의 고가 갱신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미 상승도 11 영업일을 경과하고 있으므로, 예를 들면 3월 28일 상한가 125.10엔에서 3월 31일밤 하한가 3.84엔까지 3.84엔의 하락이 된 것 같은 규모의 조정이 언제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은 점에 주의하고 싶습니다.
'정보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시대 잘 팔리는 상품 - 일본 오트밀 시장 규모 급성장 (0) | 2022.04.19 |
---|---|
김정은 국방위원장, 북한 조선중앙TV 여성 아나운서 리춘희에게 아파트 선물 (리춘희 나이는) (0) | 2022.04.19 |
북한 상황 - 김정은 공포정치 한계? 치안 악화 범죄다발로 북한 주민 불만 증가 (2) | 2022.04.18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전면 완화 - 일상 방역체계로 전환(영업시간 사적모임 인원제한 해제, 마스크 착용 의무 준수) *한국 코로나 확진자수 사망자수 (0) | 2022.04.18 |
북한 상황 - 김정은, 태양절 앞두고 범죄 전과자 깡패 단속 강화 지시 (0) | 2022.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