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자 일본 외신이 전한 뉴스입니다.
푸틴 대통령 건강이상 - 푸틴 갑상선 암 가능성 일본 의사 주장
러시아 정치를 연구해, 정부의 국가 안전 보장국 고문(2018~20년)등을 역임한 경대 종합정책 학부 교수 H.RK 씨는 4월 3일, 후지TV에 출연하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건강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러시아의 독립계 미디어가 푸틴이 갑상선에 어떠한 병을 안고 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고 합니다.
2016~20년의 4년간, 암을 포함한 갑상선의 전문의가 59회, 갑상선 암의 전문의가 35회, 푸틴 씨의 별장을 방문한 것등을 알렸습니다. H.RK 씨는 이 보도의 신빙성에 대해 상당히 믿을만한 언론임으로 꽤나 신빙성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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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푸틴의 병세에 대해서는, 나도 직접 여러가지 들은 적이 있어, 암에 대해서는 2017년부터 18년에 걸쳐 핀란드에서 연구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에 연구 동료가 "어쩐지 암인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푸틴 파킨슨 의혹도 부상
게다가 파킨슨병에 대해서도, 최근 심해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알려져 있고, 특히 금년 들어, 벨라루스코시의 루카센병원에서는 꽉 쥐고 있지 않으면 손이 부들부들 움직여 버리는 증상이 나와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듣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병상의 악화가 우크라이나에의 침공의 결단에 이르렀을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은 높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즉 자신의 앞으로의 인생이 더 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지없이 해나가고 싶다. 다시 말하면, 내가 죽어 버린다면 주위를 말려 들게 해도 무섭지 않다고 하는 기분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는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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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말리는 건 러시아 국민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 노인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이요? 어느 시대나 변혁시키는 것은 젊은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황제라고 불리는 사람과 대치하기 위해서는, 부력을 가진 젊은 장교들의, 감성이 변화? 어째서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
전투기의 미사일의 방향이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까? 이제부터 군대 안에서 젊은 장교들과 나이든 장성들의 싸움이 일어나는 건 아닌가요? 젊은 장교들은 실행 부대이고, 나이 지긋한 장성들은 명령을 내릴 뿐이니까?"
"기본적으로 언론에 나도는 평론이나 추측성 기사는 신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번같은 유사시에는 정보가 한정되고 기만정보도 흘러나오니까요. 사실만을 전하는 믿을 수 있는 1차 정보와 그것을 과부족없이 해설하고 있는 것밖에 없습니다. 진짜 아쉽습니다.
이 기사 1차정보가 출처 불명인데다 추측섞인 간접적인 소문이기 때문입니다. 정보의 정확도로 말하면 너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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