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벌어진 윌 스미스의 사회가 폭력 파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크리스 로크 폭언이 발단되었는데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용서되어서는 안되지만, 사회자 크리스 로크가 윌스미스의 아내가 앓고 있는 질병을 공개된 장소에서 웃음거리를 만들면서 시작되었기에 윌 스미스를 동정하는 여론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 해외 뉴스 정보와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윌 스미스, 따귀때리기 소동후 퇴장 요청 거부 40분만에 등단
3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내에 대한 무례한 발언에 격분해 코미디언 크리스 로크(57)를 손바닥으로 빰을 때린 배우 윌 스미스(53)가 나가라는 재촉을 받았지만 거부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최하는 미국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가 3월 30일 스미스 씨가 퇴장을 요구했는데도 거부했다고 밝히고 싶지만 다른 대응이 가능했다는 점도 인식하고 있습니다라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생중계되고 있는 도중에 일어난 전대미문의 뺨때리기 소동 후도 윌 스미스는 맨앞줄의 자리에 계속 머물러 40분 후에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등단했던 것에 「왜 즉석에서 퇴장시키지 않았는가」라고 동아카데미의 대응을 의문시하는 소리가 높았습니다.
아카데미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조례와 행동규범, 캘리포니아주 법에 따라 영화배우 윌 스미스에 대한 조치의 검토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 수속에는 몇주간을 필요로 한다고 회원에게 설명하고 있어 아카데미 추방을 포함해 엄한 처벌이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오스카상 주최자 윌스미스 폭력에 대해 "어떤 폭력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선언, 트위터에 성명
아카데미상을 주최하는 미국의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는 한국 시간 3월 28일, 공식 트위터애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용인하지 않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발표했습니다.
같은 날 열린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윌 스미스가 탈모증을 앓고 있는 부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를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며 개그맨 크리스 록에게 따귀를 때린 것이 논란을 빚었습니다.
트윗에서는 「아카데미는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용인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데 이어 오늘 밤 우리는 94회 아카데미 수상자를 축복합니다. 그들은 전 세계의 동업자나 팬으로부터 인정받기에 적합한 사람들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주요내용 (4.4~4.17) - 사적모임 8인 → 10인, 영업시간 제한 23시→ 24시(행사집회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보상개편 주요 질의답변)
윌 스미스한테 따귀를 맞은 크리스 록, 시상식 후에 사회자에게 사죄
3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부인에게 무례한 말을 한 것에 분개한 배우 윌 스미스(53)로부터 따귀를 얻어맞은 코미디언 크리스 록(57)이 사회자 중 한 명인 완다 사이크스(58)에게 애프터파티 자리에서 사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3월 30일에 미 NBC TV의 토크 프로그램 「엘렌의 방」에 출연한 사이크스는, 「이거 말해도 상관없으면 좋겠는데」라고 서론 한 다음, 수상식 후의 애프터 파티에서 록을 발견해 가까운 자리에서 「미안합니다」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왜 사과해?"라는 느낌이었다는 사이크스에게 "당신들이 주역이 돼야 할 밤이었으니까. 당신과 (공동 진행자인) 에이미(슈머), 레지나(홀)는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돼 버려서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이크스는 이런 일들에 대해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지금도 아직 약간의 트라우마를 안고 있다라고 말해, 스미스가 뺨을 때리고 나서도 연회장에 머물러 나머지 수상식을 즐기는 것이 허락된 것은 세상에 대한 잘못된 메세지가 되었다고 주최자를 비판했습니다. 누가 폭력을 행사하면 건물 밖으로 에스코트돼서 쫓겨날 뿐입니다. 그걸 하지 않은 건 아주 불쾌했습니다.
또 슈머도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면서 크리스 록은 프로였다고 생각하면서도 스미스에 대해서는 "아직도 충격을 받아 어안이 벙벙하고 슬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나 사회를 맡은 동료를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 불쾌한 기분이 우리 모두가 목격한 것으로부터 사라지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엮고 있습니다.
영화 배우 윌 스미스씨 아카데미 징계절차 시작 - 회원자격정지 제명도 가능
미국 아카데미상을 주최하는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가, 수상식의 선물을 손바닥으로 때린 배우 윌 스미스씨의 징계 수속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4월 18일에 이사회가 예정되어 있어 회원 자격의 정지나 제명등의 중처분이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카데미는 성명에서, 4월의 이사회에서 「모든 징계처분을 실시할 수 있다」라고 표명했습니다. 윌 스미스 씨에게는 사전에 의견을 말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3월 27일의 수상식에서는, 코메디언 크리스록씨가 스미스씨의 아내이자 여배우 제이다 핑켓 스미스씨의 두발을 야유하는 농담을 무대에서 하는 것을 보고 격분한 윌 스미스 가 크리스 로크씨의 뺨을 때렸습니다. 아카데미는 직후 스미스 씨에게 퇴거를 요구했지만 거부당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제이다 씨는 탈모증에 시달려서 삭발한 적이 있습니다. 윌 스미스씨는 3월 28일에 사죄했고, 크리스 록씨측도 현지 경찰에 고소하지 않을 의향입니다. 다만, 아카데미는 행동 규범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어, 윌 스미스씨가 처음으로 수상한 남우주연상을 취소할 가능성도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팀 국가 및 역대 최고 성적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팀 포함)
윌 스미스에게 구타 당한 크리스 로크 심경고백 "무슨 일인지 정리중"
3월 27일의 아카데미상 수상식에서 미 배우 윌 스미스에게 따귀를 얻어맞은 미 코미디언, 크리스·록이 3월 30일, 소동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미국 연예잡지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크리스는 이날 밤 미국 보스턴 극장에서의 스탠다프 코미디 쇼에 출연해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끊이지 않는 박수에 크리스는 쇼를 시작하게 해 달라고 가로막고 모두의 지난 주말은 어땠어?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게다가 크리스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잘 몰라요…아직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리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러니까, 때가 되면 얘기할게요. 분명 성실하고 재미있을 거야」라고 속마음을 밝히자, 관객 중 한 명은 쿠렐 스미스!라고 외치며, 크리스를 지지했습니다" 그러자 크리스는 이제 시작해요. 여기에 올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라고 전제한 뒤 소재를 시작했다.
한편, 아카데미상을 주최하는 미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윌 스미스에의 처분 가부에 대해 심의를 개시했습니다. 미 언론은 아카데미에서 제명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윌 스미스에게는 서면으로도 변명의 기회를 주었으며, 4월 18일에 있을 다음 번 이사회에서 처분이 결정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윌이 일방적으로 나쁘다는 풍조에 놀랐어요. 자신의 상식은 세계의 상식이 아니구나 라고 재확인합니다. 하지만 언어폭력도 신체적인 폭력만큼이나 상대방을 상처 입힙니다. 우리나라는 언어폭력에 대해 지금 매우 센시티브하고, 거북하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역시 용모를 야유하거나 그것을 농담으로 끝내거나, 듣고 있는 사람도 함께 웃는 나라가 아니게 된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 로크에 대해 윌 스미스는 자기가 잘못을 했다고 사과하고 있어요. 그럼 록이 사과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냐 하면, 이건 사회자도 윌 스미스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사죄해야 할 것은 공연히 병의 일을 야유하고 웃음거리로 만든 상대 그 사람입니다.
뭣하면 록의 "농담"에서 웃었던 전원이 그녀에 대해 사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도 포함해서, 그건 애당초 웃어넘길 만한 게 아니었습니다. 재미도 없습니다.그만큼 그 "농담"은 악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맞았다는 의미로 피해자라고 한다면, 그는 공연히 상대방을 모욕한 가해자이기도 하다는 것을 잊어도 좋을 것 같지 않습니다. 그것을 "농담"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감각이야말로 이상한 것이 아닐까요."
"윌 스미스의 행동에 대해서는 자신이 처벌을 받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의 따귀를 폭력이다, 있어서는 안 되는 일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크리스의 발언에 대해서도 확실히 생각해 주었으면 합니다. 소재 삼아서 좋은 일인지 프로라면 확실히 생각하고 발언해야 하고, 잘못하면 말도 폭력이 됩니다. 먼저 손을 댄 사람은 크리스이고 아내를 지키려고 행동한 윌입니다. 정당방위라고 하기에는 폭력의 종류가 다르고 보복은 용서받을 일이 아니지만, 나는 윌의 행동을 지지하고 같은 일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러시아의 군사 작전 축소 표명,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회의적 (feat.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 제안내용)
"어느 쪽이 나쁘다는 의견이 미· 일에서 이렇게 차이가 나지만, 원래 크리스가 외모의 야유를 꺼내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었고, 그에 대해 미국인들은 일본인인 자신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윌을 비난하고 있는 것이 위화감이 강합니다. 자신이 말을 들으면 어떻게 느낄까, 라고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까. 말도 지나치면 흉기가 돼 상대방에게 축적돼 해를 끼치고 최악의 경우 생사를 가르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실제로 목숨을 잃는 사람도 있는 세상입니다. 그것을 선제적으로 쏜 쪽에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크리스는 병을 알면서 한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패션으로서 스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의 농담이었으니까, 거기는 이유도 모르고 맞은 크리스가 그대로 계속한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무대는 자신의 무대가 아닌 메인 진행자에게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며 그와 같은 상황을 어떤 이유로도 만든 자신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죄를 했겠지요.
반대로 윌 스미스에 관한 한 물론 화를 내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 자리에서 그렇게 행동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항의의 방법으로서 그 자리를 떠난다든가 크리스에게 직접 이유를 말하고, 그 자리에서 부인에게 오해를 푸는 등 하면 좋았을 것입니다. 크리스가 GI 제인에 대해서 말했을 뿐이라는 것이 그의 말뜻의 전부입니다. "
"어느 쪽이 나쁘다거나 개인의 감정에 좌우되는 심지는 차치하고, 객관적으로 록 씨의 언행과 스미스 씨의 행동을 나누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 록 씨의 언행은 말로써 남을 해친 것에 대해 벌을 받아야 하고, 스미스 씨는 폭력을 행사한 것에 대해 벌을 받아야 합니다. 평등하게 다뤄야합니다."
러시아 국민 저항 운동 - 러시아 국기를 삭제한 남자 테니스 세계 랭크 1위 메드베데프, 인스타그램 모국기 삭제로 평화 희망
"윌 스미스의 행위(따귀 때리기, 폭언)에 대해 아카데미측이나 미국민은 비판이 많은 것 같지만 윌 스미스 부인의 병을 조롱했을 뿐 아니라 같은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공개적으로 웃음거리로 삼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일원적인 판단으로 일방적으로 윌 스미스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을 간접적으로라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는 것을 왜 이해할 수 없는 걸까요?
폭언폭언을긍정하는것이 아니므로 폭력폭언은 용서해서는 안되고,주위사람들도 잠자코 보고그치는 것이 아니라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은 옛날부터 극단적으로 선을 긋지만, 선을 긋지 않은 부분에서는 선악을 판단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컨대 다수결이라니까요. 다수결로는 결정할 수 없는 선악의 판단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반복적으로 말하지만 폭력폭언은 안됩니다."
'방송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지 임남규 뭉쳐야찬다2 축구오디션 합격으로 어쩌다벤져스 새로운 멤버로 합류 (0) | 2022.04.18 |
---|---|
뭉쳐야찬다 뭉찬2 2차 오디션 결과 - 라크로스 선수 류은규 합격 합류 (0) | 2022.04.17 |
골든 라즈베리상 - 라지상 최저작품상은 '다이애나 더 뮤지컬' 윌 스미스는 명예회복상 (0) | 2022.04.02 |
브루스 윌리스 실어증 공표 이유로 미국 골든 라즈베리상(라지상) - 최저 연기상 취소 (0) | 2022.04.02 |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가수(파이널 무대 최종순위 Top3 톱쓰리는 2위 김소연, 3위 윤성) (2) | 2022.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