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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트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젤렌스키 살해 용병 투입, 피난민 천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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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 푸틴을 규탄하며 3월 20일 늦은 저녁에 나온 해외 속보 뉴스를 두가지를 공유합니다. 첫번째 속보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암살을 목적으로 용병을 투입했다는 소식입니다. 두번째 속보는 유엔이 우크라이나 피난민수가 1천만영에 육박했다는 슬픈 전쟁 속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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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 살해 용병 투입?



<2022/3/20 22:05 해외 속보 뉴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의 암살에 대한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3월 20일 러시아측이 젤렌스키 대통령 등 우크라이나 국가 원수 진영을 살해하기 위해 새로운 용병을 투입했다고 SNS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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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자신이 얼마 안되는 신뢰하는 인물 중 한 명에게 새로운 공격 명령을 내렸다면서 비슷한 시도는 모두 실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가 지금 젤렌스키 씨를 살해한다면 그야말로 젤렌스키 씨는 나라를 지키려고 싸운 영웅으로 칭송받을 만합니다. 푸틴으로는 젤렌스키를 히틀러라고 부르고 있으니 그가 전 세계에서 영웅 대접을 받는 흐름을 만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보통으로 생각하면 이 침략 자체가 러시아에 손해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이치도 빗나간 것일지도 모릅니다. 뉴스가 사실이라면 젤렌스키씨가 지금처럼 잘 피해 살았으면 좋겠어요. 무사하기를 빕니다."

 

 

"꼭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고 있는 유명인사, 연예인이 진주만 발언으로 분개하는 것 같은데 다른 나라에서 보면 테러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일본인으로서 과거에 실수였다고 생각하는 전쟁을 두번 다시 해서는 안되는 말을 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러시아 국민에게 동영상 메시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아놀드 슈왈제네거 러시아 국민에게 동영상 메시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규탄하며 3월 18일자 해외 외신 속보 및 해외 네티즌 의견을 공유합니다. 오늘은 아놀드 슈왈제너거가 트위터 동영상 전송방식으로 러시아 국민들에게 메시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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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견딜 수 없습니다. 일본은 그 때 몰린 결과가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분이 다수 계시지만 국민들이 정보조작에 의해 정부나 군 주도로 전쟁을 정당화하고 있었으므로 상대국에서 보면 일본인 전원 동죄라고 생각되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쟁을 모르지만 그것이 지금 러시아가 하고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인으로서 아직 태어나지 않았던 자신이라도 과거에 있었던 일은 사실로서 두번 다시 전쟁을 잘못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막다른 골목에 몰려 핵이 사용되면 히로시마 나가사키처럼 막대한 피해가 불가피합니다." 

 

 

 


"일반 암살 부대라면 소수가 잠입하여 핀 포인트로 공격하게 됩니다. 작전 성공에는 젤렌스키가 있는 곳과 관련된 정확한 시간과 장소 정보가 필요하며 그 시각과 장소로 정확하게 부대를 수송하는 수단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러시아에 그것들은 무리이므로, 거의 용병 부대에 통째로 던진 작전이 될 것입니다. 정보제공을 바랄 수 없는 상황에서의 작전 성공확률은 상당히 낮습니다."

 

 

러시아군 사망자 7000명 숨지나? 우크라이나 침공 정체 원거리 공격은 계속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러시아군 사망자 7000명 숨지나? 우크라이나 침공 정체 원거리 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을 규탄합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빨리 찾아오기를 기원하며 3월 18일 해외 외신이 전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뉴스 및 관련 해외 네티즌들의 의견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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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피란민 천만명, 전체 인구 4명 중 1명 

<2022/3/20 22:09 해외 속보뉴스> 그란디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은 3월 20일, 러시아의 침공에 수반하는 우크라이나 국내외에서의 피난민이 1000만명을 넘었다고 트위터에서 밝혔습니다. 침공 전 우크라이나의 인구는 약 4200만 명이었다고 여겨져 약 4명 중 1명이 피난을 강요당한 것이 됩니다.

 



유엔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외로 탈출한 사람의 수는 19일 현재 약 339만명. 서쪽 이웃의 폴란드가 205만명으로 가장 많고, 루마니아 52만명, 몰도바 36만명으로 그 뒤를 잇습니다. 

 

 

 

"우크라이나의 피난민 분들은 가족과 헤어지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전쟁을 멈추는 것은 양식을 가진 용기 있는 러시아 국민이 러시아 국내에서의 교전 사상에서 반전 운동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 큰 열쇠라고 느낍니다. 전사한 러시아 군인의 무언의 귀국을 통해 가족들은 이 전쟁의 진상을 알고 정보 통제의 선동에서 깨어나 반전으로 생각이 바뀌기를 희망합니다.

 

 

 

크림반도 병합 기념제에서는 러시아인이 20만 명이나 모여 프로파간다(정치선전)의 세뇌는 교전으로 치닫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공식 석상에 푸틴이 나타나 정당성을 내세우고 있는 것부터가 러시아 국민은 더욱 세뇌당할 것을 생각하면 두렵습니다. 푸틴이 공식 석상에 나타난다는 것은 살해나 구속은 이제 없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느끼지만,나아가서는 전사한 러시아 병사들의 무언의 귀환으로 러시아 국민의 의식 변화를 간절히 바랍니다."

 

 

 

금융재제 속 러시아 국민 생활 실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금융재제 속 러시아 국민 생활 실태

3월 14일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관련 해외 외신 속보입니다. 경제 제재로 러시아 국민의 생활이 어떻게 변했는지 취재한 내용입니다. 취재내용 있는 인물의 명칭은 모두 가명입니다. (2022/3/1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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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되는 거죠?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어난 이후 생각하는데 답이 없어요. 독재자의 생각 하나로 수천만 명이 길거리를 헤맵니다. 일본인도 같은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일반 시민이 이러한 불안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까? 어쨌거나 정복자가 몹시 괴로워하는 환경을 세계 각국이 공동으로 만들어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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