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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트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미국 바이든 시진핑 전화 회담, 중국의 러시아 지원 견제 및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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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일으키고 민간인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포격, 폭격으로 노약자와 아이들의 목숨까지 앗아가는러시아군과 독재자 푸틴을 강력히 규탄하며 3월 19일 해외 외신이 전한 속보뉴스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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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든 시진핑 전화 회담, 중국의 러시아 지원 견제 및 경고

<2022/3/19 17:34 해외 속보 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3월 18일 화상통화를 갖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침공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바이든은 중국이 러시아에의 지원을 단행했을 경우의 결과를 설명하고, 대항 조치도 시사해 시진핑에게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정권은 앞으로도 중국의 행동을 주시해 갈 자세입니다. 

 

시진평과 화상 회담을 하는 미국 바이든 대통령




미국 중양정부가 벌표한 회담결과에서, 바이든은 중국이 검토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러시아에의 군장비품 지원을 염두에 물적 지원을 둘러싼 의미와 결에 대해 시진핑 씨에게 설명했으며, 지원시 영향은 미 중 관계 뿐만이 아니라 보다 넓은 세계에 이른다고 말해 미국 유럽 일본이 중국에 결속한 대응을 취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대러 지원 자제를 재촉한 형태로, 강하게 견제 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사키 대통령 보도관은 회담후의 기자 회견에서 중국 대응에는 여러가지 수단이 있지만, 제재도 그 하나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단, 바이든씨는 구체적 요구를 시진평씨에게 내밀지 않고, 일정한 배려를 나타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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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고위관리는 중국의 결정을 지켜보겠다고 말하고 있어 중국측이 실제로 대러 지원에 나설지 경계를 계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시진평씨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호소해 미 중 관계 개선과 우크라이나 정세에서의 협력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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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러 비난을 앞에 두고 무차별의 제재 실시로 괴로워하는 것은 서민이다라고 재차 제재에 이론을 주창했습니다. 러시아에의 지원에 대해서는 발표에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의 친공 전쟁으로 참화를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무차별 제재 실시로 고통받는 것은 서민이다'라고, 그 고통 받는 서민이 지지한 대통령의 폭거로 무고한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만 미국은 중국은..."

 

 

"중국은 현재 조용히 어부지리를 얻고, 이번에는 국력 증강과 향후의 침략 전술을 우크라이나 침공을 교재로 하여 공부입니다. 그로므로 지금의 중국은 러시아에는 은혜를 팔고, 유럽과 미국 등 서방제국과는 싸움없이 중도노선을 유지할 것같습니다. 조심해야합니다."

 

 

"중국 진출 기업은 한시라도 빨리 자산 이전을 완료해야 합니다. 조만간 러시아의 금융기관과 같은 기능 부전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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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시진핑이 없는 곳에서는 중국을 거칠게 깎아 내렸지만 시진핑와의 직접 회담에서는 톤을 누그러뜨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점에서 단단히 못을 박아 둘 정도로 할 수 없었을까요?"

 

 


"트럼프는 회담이 잘 되지 않을 경우 관세의 대폭 인상 등의 대책을 실시하고 있었지만, 바이든은 계속 말만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동반된다고 해도 중국은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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