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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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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에 대한 정립글입니다. 한편 2011년 3월11일은 일본에서 동일본 대지진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가 발생한 날입니다. 11년 오늘도 금요일이 11년이 지난 오늘도 공교롭게도 금요일입니다. 당시 한국에서는 대지진의 참상을 영상으로 보며 놀라워했을 뿐 다행히 한국 근해에까지 쓰나미의 영향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재해의 참상을 일본도 우리도 잊어 버리기 쉽상입니다. 이 글이 당시의 참상을 기억하며 교훈을 얻는 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만 아래의 내용에는 재해에 관한 영상(해일이나 화재 등) 사진이나 이재민의 극명한 체험으로부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이점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은

아래내용은 일본 NHK가 동일본 대지진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 사고로 일어난 것을 2011년 3월 11일의 지진 재해로부터 72시간을 중심으로, 데이터와 증언을 기초로 타임 라인 형식 전개중 일부 내용입니다. 다음에 또 직면할 수 있는 대재해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동일본 대지진 2011년 3월 11일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시간대별 일본 속보 뉴스

2011/03/11 기상청입니다. 후쿠시마지방기상대 날씨개황입니다. 11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이즈는 눈이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중거리와 해변거리는 흐리고 맑지만 오후에는 한때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2011/03/11 기상청입니다. 모리오카지방기상대 날씨개황입니다. 11일은 흐리고 맑지만 기압골 통과로 오후부터 저녁 사이엔 눈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2011/03/11 기상청입니다. 센다이관구 기상대 날씨개황입니다. 동북지방은 일본해 쪽에서 흐리거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태평양 쪽은 흐리고 맑으며 산기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11/03/11 기상청입니다. 기상청 날씨개황입니다. 오늘은 오전 중에는 맑은 곳이 많겠지만 오후부터 흐리고 한때 비나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연안부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2011/03/11 정부 입니다. 정부, 옛 주전부 손실처리 법안 국무회의 의결했습니다. 2011/03/11 정부 입니다. 정부, 외국선박 불법자원 탐사를 막기 위한 법개정안 국무회의 통과했습니다. 2011/03/11 기상청입니다. 이와테 앞바다(M7.4) 여진 최대 진도 5약입니다. 2011/03/11 15시 이후 / 각지에 쓰나미가 도달합니다 2011/03/11 기상청입니다. 해일 관측 이와테현 가마이시시 앞바다 10km 6.7m 이상입니다.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2011/03/11 기상청입니다. 해일 관측 이와테현 미야코시 앞바다 10km 6.3m 이상입니다. 2011/03/11 기상청입니다. 대형 쓰나미 경보 쓰나미 예상치를 높입니다 미야기 10m 이상, 이와테 후쿠시마 6m입니다. 대상 지역도 확대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바라키현, 지바현 구주쿠리 소토보(3~4m) 쓰나미 경보 주의보도 대상 확대 2011/03/11 기상청입니다. 해일 관측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앞바다 20km 5.7m 이상입니다. 2011/03/11 정부 입니다. 정부 긴급재해대책본부 설치합니다.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2011/03/11 자치체입니다. 이바라키현 오아라이마치 방재 무선 '긴급 피난 명령 쓰나미 경보 발령 오아라이 전역에 피난 명령 오아라이 앞바다 50킬로미터에 높이 10미터의 쓰나미 발생'입니다.

 

2011/03/11 NHK 뉴스 입니다. 하카타와 가고시마 중앙 사이의 257킬로미터를 최고 속도 1시간 19분에 연결하는 규슈 신칸센이 내일 전 노선에서 개업합니다. 2011/03/11 NHK 뉴스 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본 "미국 국무부·케빈메어 일본부장·오키나와 멸시 발언으로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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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NHK 뉴스 입니다. 뉴질랜드 남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현지에서 활동을 계속해 온 일본의 국제 긴급 구호대는 오늘로 모든 활동을 마치고 내일 일본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2011/03/11 NHK 뉴스 입니다. 호쿠리쿠와 오사카를 연결하는 JR의 특급 「카미나리토리」가 반세기 가까운 역사에 막을 내리게 되어, 오늘 아침에는 후쿠이 역에서 많은 철도 팬이 상행 마지막 열차를 보류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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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NHK TV소설 및 철판 24주(138회)입니다. 2011/03/11 NHK 뉴스 입니다. 기리시마 연산의 신모에다케는 오늘도 분화구 부근에서 하얀 분연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발적인 분화가 일어날 우려가 있다고 하며 화산재나 분석에 주의하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2011/03/11 NHK 뉴스 입니다. 미야기현내에 있는 많은 공립중학교에서 오늘, 졸업식이 거행되어 학생들이 3년간 다니던 배움터를 떠났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2011/03/11 NHK 뉴스 입니다. 후쿠시마현내에서 채취한 농산물에 특색 있는 부가가치를 더해 상품력을 높이고자 후쿠시마시에서 아이디어 상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습니다.회장에는 황실에 주어지는 코오리마치의 복숭아와 사과를 사용한 소스나, 오오타마무라의 고시히카리를 사용한 면등이 줄서, 쇼핑객이 즉시 시식하고 있었습니다.

 

2011/03/11 NHK 뉴스 입니다. 이와테현 오후나토시의 구마노 신사 경내에 있는 야부츠바키는 수령 1400년으로 추정되며, 이전에는 동쪽, 서쪽, 남쪽에 굵은 줄기가 뻗어 있던 것으로부터 「오후나토의 삼면 동백나무」로서 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높이가 17미터나 되는 늙은 나무에는 아직도 손에 꼽을 정도로 작은 작은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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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NHK 뉴스 입니다.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에 개항한 이바라키 공항이 오늘로 개항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새로운 노선의 유치등으로 공항의 이용자는 당초의 예상을 약간 웃돌아, 공항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기념품이 주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나이 가족 부인 아내 올레나 머무는 곳, 과거 직업과 지금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나이 가족 부인 아내 올레나 머무는 곳, 과거 직업과 지금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나이 가족 부인 아내 올레나 머무는 곳, 과거 직업과 지금에 대한 정보입니다.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지 2주일 남짓한 지난 3월 중순 즈음에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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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NHK 뉴스 입니다. 봄 관광 시즌을 앞두고 기후시의 관광 명소, 금화산의 기슭과 정상 근처를 연결하는 로프웨이가 새로워져 오늘은 기슭의 로프웨이 승강장에서 운행의 무사함을 기원하는 신사가 열린 뒤, 오전 9시가 지나서부터 운전이 재개되었습니다. 동일본대지진 11년뒤 오늘 - 일본 전국 각지에서 기억을 전하는 행사

 

<2022/3/11 04:05 일본 뉴스 속보입니다.> 동일본 대지진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가 발생한 지 11일로 11 년입니다.세월의 경과와 함께, 교훈을 어떻게 말로 계승할지가 과제가 되는 가운데, 각지에서 희생자를 추도 해, 기억을 전하는 행사가 행해집니다. 사망자·실종자 2만2200명 넘습니다.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경 토호쿠 해역에서 매그니튜드 9.0의 거대 지진이 발생하고 토호쿠와 간토 해안에 높이 10미터가 넘는 쓰나미가 밀어닥쳤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와 실종자는 1만 8423명입니다. 또, 오랜 피난 생활로 컨디션이 악화되어 사망하는 이른바 「지진재해 관련사」로 인정된 사람은, 부흥청과 각 도현에 의하면 이번 달 10일 현재 3786명으로 지난 1년간 11명 증가했습니다. 관련사를 포함한 사망자와 실종자는 2만2209명에 이릅니다. 피난민 3만 8000여명 . 피할 수 없이 피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감소가 계속되고 있지만 부흥청의 집계로는 지난달 현재 3만 8139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구감소 계속 귀환하려는 움직임으로 인구 감소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진 재해와 원자력 발전 사고로 큰 피해를 받은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의 3현의 40 자치체 가운데, 지진 재해전과 비교해서 인구가 10%이상 줄어 든 자치체는 전체의 반수 이상인 28에 이르고 있습니다. 모든 주민의 피난이 계속되고 있는 후쿠시마 현 후타바마치에서는 올해 6월에 일부 지역의 피난 지시가 해제될 예정이며 주민의 귀환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립을 어떻게 막습니까? 재정적인 지원도 감소하는 가운데, 주민의 고립을 어떻게 막을지가 과제입니다.

 

미야기, 이와테, 후쿠시마의 재해 공영 주택에서,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사망하는 「고립사」는 작년 1년간에 72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진 재해의 발생으로부터 10년이 지난 금년도, 주시 활동등을 실시하는 각시읍면의 사회 복지 협의회는 재원이나 인원이 줄어 든 것 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교류의 기회도 적게 되어 있습니다. "화제로 삼을 게 줄어요." 기억과 교훈을 어떻게 되뇌느냐도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NHK가 이와테(岩手)·미야기(宮城)·후쿠시마(福島) 연안 및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한 피난 지시가 내려진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WEB 상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작년과 지금을 비교해 지진 재해를 화제로 삼는 것에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서입니다.

 

 

▼'증가했다'가 7%, ▼'변하지 않다'가 38%, ▼ '줄었다'가 45%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체안에는, 발생으로부터 10년이 지난 것이나, 신형 코로나의 영향을 이유로,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던 추도식을 실시하지 않고, 헌화대를 마련하는 형식으로 바꾼 곳도 많이 있습니다. 지진해일-해일 상정도 교훈 구사가 중요합니다. 한편, 피해 지역을 포함한 국내에서는 지진과 쓰나미의 위협이 절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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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는 홋카이도에서 이와테현에 걸친 앞바다에 있는 「쿠릴 해구」와「 일본해구」에서의 거대 지진과 해일의 나라의 피해 상정이 공표되어 최악의 경우, 사망자는 ▽쿠릴 해구에서 10만명 ▽ 일본해구에서는 19만 9000명에 이른다고 여겨졌습니다. 재차 11년전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아는 것과 동시에, 기억과 교훈을 계속 전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동일본대지진 11년뒤 오늘 일본인들 반응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동일본 대지진 참상 사진 - 11전 오늘과 11년후 오늘 우리에게 남겨진 교훈

 

"일본인으로서 잊을 수 없는 재해입니다. 당시 저는 일본해측에서 트럭으로 배송을 진행했었습니다. 객지에 도착했을 때 큰 흔들림이 와서, 그것이 바로 동일본 대지진이었습니다. 트럭에서의 직업상 지원물자 등 고객처로부터 부탁받는 일도 많았습니다. 지진 재해 직후에는 도로상황이나 재해지 정보를 바로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구호물자를 거절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함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동일본 대지진의 모금함 등 눈에 들면 적지만 반드시 가족과 함께 모금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재해지가 잊을 수 없는 재해와 마주보면서 미래를 향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저도 힘내려고 정말로 생각하고, 사람을 소중히 한다 라고 하는 당연한 일, 매일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정말로 생각합니다."

 

"후쿠시마 현민입니다. 벌써 11년이나 지났나 하는 생각. 아무튼 큰 여진이 잦았던 것, 가까운 곳에서 원자력 재해가 실제로 일어난 것,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여러 가지 일들... 마음은 착잡합니다. 저는 한신대지진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지진도 매우 대단한 재해였지만, 복합적 재해의 무서움과 피해 범위의 크기를 생각하면, 동일본 대지진이라는 것은 정말 특수한 재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살릴 수 있는 교훈은 살려, 향후 일어날지도 모르는 재해에 대한 지금 할 수 있는 대비를 하는 것입니다. 재해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경험자만이 알 수 있는 것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기 때문에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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