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자 피겨 선수 나이 키 몸무게 프로필 (하뉴 유즈루, 우노 쇼마 ,카기야마 유마)

 

하뉴 유즈루, 우노 쇼마 ,카기야마 유마, 일본을 대표하는 일본 남자 피겨 선수 3명위 프로필입니다. 현재의 피겨 스케이칭 경기 종목 득점은 유연성과 스피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동양인에게 유리하다고 합니다. 또한 성인이 되어 덩치가 커지면 경쟁력이 떨어지므로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도핑 양성이후에도 무대에 오른 15세 소녀 발리예바와 같이 어린나이에 메달을 따고 이내 사라지고 마는 특성이 있는 스포츠로 둔갑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점은 IOC에서도 너무 기교(기술점수)에만 한정하지 않는다거나 참가 나이 제한을 두는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보는 업데이트 뉴스가 나오는 대로 바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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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 피겨 선수 하뉴 유즈루의 나이 키 프로필 

하뉴 유즈루 Yuzuru  Hanyu 선수의 나이는 1994년 12월 7일 출생 입니다. 키 몸무게는 172cm / 67kg이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19세에 맞이한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우승했습니다. 23세에 출장한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연패를 이룬 하뉴 유즈루 선수는, 2022년 북경 올림픽 시즌인 이번 시즌, 27세가 되었습니다. 짧은 도움닫기에서 아름다운 공중자세를 거쳐 흐르는 착빙으로 끝나는 완벽한 점프, 끊김 없이 음악과 하나가 된 미끄럼은 매우 완성도 높은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남자로서는 최초가 되는 주요 국제 대회 제패·슈퍼 슬램도 달성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인 하뉴가 지금 목표로 하는 것은 전인미답의 대기 4회전 액셀의 성공이다. 부상으로 비록 그랑프리 시리즈는 불참했지만 전일본선수권에서의 연기를 전 세계가 기대했었습니다.

 

 

- 코치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 지슬란 브리앙, 트레이시 윌슨 코치입니다.
-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SP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FS 『하늘과 땅과』, 개인 최고 점수는 322.59, SP 쇼트 개인최고 점수 111.82, FS 프리 개인 최고점수는 212.99 입니다. 

 

 

ISU 여자피겨 세계 랭킹 순위(한국 유영 3위 - 쇼트 프리 개인최고 점수)

ISU 여자피겨 세계 랭킹 순위(한국 유영 3위 - 쇼트 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개인최고 점수) - 22.1

 

이번 시즌 새롭게 만든 SP는, 하뉴 자신이 옛부터 미끄러지고 싶어했다고 하는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사용합니다. 피아니스트 키요즈카 신야 씨의 편곡과 연주에 의한 오리지널 버전으로, 안무는 제프리 배틀과 셰이=린 본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하뉴는 「점프 뿐만이 아니라, 전부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하고 싶다」라고 말한다.FS는, 지난 시즌부터 계속 「하늘과 땅과」(쉐이=린·본 안무)를 스칩니다. 모두에 전인미답의 대기, 4회전 액셀을 짜 넣지만, 프로그램 전체의 완성도에 대해서도 타협하지 않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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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 피겨 선수 우노 쇼마의 나이 키 프로필 

우노 쇼마 Shoma Uno의 나이는 1997년 12월 17일 출생입니다. 키는 158cm입니다. 

 

평창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우노 쇼마 선수는 힘든 시기를 겪고 다시 맞는 올림픽 시즌에 의욕적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 시즌을 끝으로 봉인했던 '4회전 루프'를 포함해 4종 5개의 4회전을 프리구성에 적용한 것에서다.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의욕이라기보다는 내가 이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해 세계 정상들과 싸울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다만 컨디션의 물결이 올림픽 주기와 일치하는 것은 우노의 강운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코로나화로 함께 연습하는 시간이 한정되어도 강한 정으로 연결되어 있는 스테판·랑비에르 코치와 함께, 새로운 높은 곳을 목표로 임했습니다. 

 

 

여자 피겨 스케이팅 순위 경기 결과 종합점수 (베이징 올림픽- 러이사 1위, 일본 3위, 유영 6위, 김예림 9위)

여자 피겨 스케이팅 순위 경기 결과 종합점수 (베이징 올림픽- 러이사 1위, 일본 3위, 유영 6위, 김

- 소속은 도요타자동차 입니다. 취미는 게임, 탁구, 다트입니다. 코치는 스테판 랑비에르입니다
- 이번 시즌 프로그램 SP "오보에 협주곡", FS『볼레로』입니다. 개인 최고 점수는 293.00입니다. SP 쇼트 개인최고점수는 105.90, FS 프리 개인최고 점수는 197.36입니다. 

프리스케이팅 FS에서는 특별한 명곡 「볼레로」를 사용합니다. 종래 사용되고 있는 것과는 다른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것에, 안무한 스테판·랑비에르가 연출하고 싶은, 우노만이 가능한 개성이 느껴집니다. 다리를 벌리고 점프하는 스플릿 플립 등, 격렬한 움직임을 짜넣는 농밀한 스텝이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SP는 현재 오보에 콘체르트를 선택하고 있는데 마이클 잭슨의 곡을 사용하는 Earth Song/History로 변경할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일본 남자 피겨 선수 카기야마 유마의 나이 키 프로필 

카기야마 유마 Yuma Kagiyama 선수의 나이는 2003년05월05일 출생입니다. 키는 160cm 입니다. 

 

카기야마 유마 선수는 시니어 데뷔한 지난 시즌, 세계 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단번에 세계 톱 레벨까지 뛰어 오른 카기야마 유마. 이번 시즌 GP초전이 된 이탈리아 대회의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2개의 점프를 실패, 7위로 뒤쳐져 있습니다. 시니어 2년차의 압박이 걱정됐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선 멋진 연기를 펼치며 대역전 우승을 이뤄 또 한 번의 벽을 넘어 보였죠.전 올림피안인 아버지·마사카즈 코치 밑에서 연마해 온 질 높은 스케이팅에 가세해 춤의 마음도 겸비하고 있는 스케이터다.토루프, 사르코에 이어 세 번째 4회전이 되는 루프의 투입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피겨스케이팅의 올림픽 유래와 경기 방식 규칙 - 베이징 올림픽 경기결과 메달 순위 현황

 

- 취미는 게임, 음악감상 입니다. 코치는 가기야마 마사카즈입니다. 이번 시즌 프로그램 SP 『When You're Smiling』 영화 글래디에이터에 나오는 곡입니다. 개인 베스트 점수는 310.05입니다. SP 자체 베스트 108.12, FS 개인최고 208.94 입니다 

 

 

쇼트프로그램, FS 모두, 로리·니콜이 안무한 프로그램을 미끄러집니다. 카기야마의 경쾌한 스케이팅 을 즐길 수 있는 SP 「When You're Smiling」에는, 「많이 웃는 얼굴을 늘릴 수 있도록, 나도 즐기고 미끄러집니다」라고 하는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는 동작이,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FS 프리스케이팅 에서는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웅대한 곡을 타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합니다.프로그램 후반 곡의 흥과 함께 뛰는 점프가 성공한다면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겁니다.

 

하뉴 유즈루 선수 인기 실감(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귀국하는 나리타 공항에서 생긴 일)

 

역시 부동의 인기는 하뉴 마담이었습니다. 국 5시간 전부터 스탠바이했습니다.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사상 최다인 18개의 메달을 따낸 일본 선수단이 21일 밤 나리타공항 도착 항공편으로 귀국했습니다. 컬링 첫 은메달을 딴 로코 솔라레 멤버와 4개의 스피드스케이팅 다카기 미호(27) 등이 관심을 끌었지만 역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는 피겨스케이팅의 하뉴 유즈루(나이 27세)였습니다. 메달 없이도 쿼드 악셀(4회전 반 점프)에 대한 과감한 도전은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일본 도내에서 7일간의 격리생활에 들어갔고, 그 후 재출발합니다. 올림픽 3연패를 놓쳤다고는 해도 하뉴 인기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100여명의 일본 선수단은 전일본 항공기로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 25분 예정보다 1시간 반 늦게 도착했습니다. 게다가 PCR 검사 등에 약 2시간이 필요로 해, 간신히 로비에 나타난 것은 오후 10시 전이었습니다. 그래도 열광적인 하뉴 팬들은 기다렸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 확산으로 만나 자숙하는 분위기였지만, 약 300명 가까운 팬이 모였습니다.  감염증 대책으로 팬은 조용하게 마중했지만, 하뉴는 그 한사람 한사람에게 인사를 하듯이, 「감사합니다」라고 정중하게 고개를 숙여 그 후도 인사를 반복했습니다. 하뉴의 모습을 어떻게든 담으려고 거의 전원이 스마트폰을 내걸었지만, 그 중에는 하뉴를 쫓아 달리면서 촬영하는 팬도 있습니다.결국, 경비를 맡은 경찰관이 「달리지 마세요!」라고 제지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하뉴의 귀국으로 친숙한 풍경이었다. 

 

 

도착 터미널에서 하뉴의 모습이 사라지면, 스마트폰의 사진을 팬끼리 교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의 귀국편은 물론 비공표. 그런데도 팬의 다수파층인 「하뉴 마담」들은 정보를 집약해 귀국편을 찾아내, 출전의 맨앞줄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하뉴 선수는 2022년 3월의 세계 선수권(프랑스)에 엔트리 하고 있지만, 출장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도내의 호텔에서 격리 생활을 하면서 우선 오른쪽 발목을 치료하게 됩니다. 향후는 궁금하지만, 어떤 결론이었다고 해도, 하뉴 유즈류선수의 팬은 어디까지나 따라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