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피아비 상금 랭킹 총정리
Billiard Player, Pheavy Sruong's Prize Money Ranking
스롱 피아비 상금 : 2020시즌부터 ~ 2022년 6월까지
LPBA 프로당구선수, 스롱 피아비의 당구 상금 랭킹 정보입니다. 스롱피아비 선수는 따로 소개드릴 필요가 없을 만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명한 깜보디아 국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롱 피아비 선수는 국제결혼으로 한국인 남편과 결혼을 했지만, 캄보디아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당초 세계캐롬당구연맹(=UMB)대회에 자신의 모국인 깜보디아 국기를 걸고 출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스롱 피아비 당구선수는 이미 여자프로당구무대인 LPBA챔피언십 당구 투어 대회에 참가하기 이전에 참가한 세계캐롬당구연맹 주관 아마추어 프로당구대회(예, 세계 3쿠션 여자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대회참가 성적을 모아서 발표하는 랭킹순위에서 세계 3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오늘은 2021년 6월, 프로당구 2021-2022 시즌 부터 본격적으로 LPBA 프로당구 투어 대회에 참여하기 시작한 스롱 피아비 선수의 상금랭킹 순위를 총정리하였습니다.
단, 스롱피아비 선수의 상금 랭킹 순위를 보실 때 유의할 사항은 네번째시즌에 해당하는 프로당구 2022-2023시즌은 현재까지 개막전(블루원리조트 LPBA챔피언십)이 끝난 가운데 앞으로 7차례의 정규 LPBA 투어와 LPBA 월드챔피언십 2023 대회가 남아 았습니다. 많은 변수가 있는 만큼 차분히 지켜보면서 응원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프로당구 전체시즌 스롱 피아비 당구 상금 랭킹
LBA투어 스롱 피아비 당구상금 랭킹 3위 (상금 9,940만원)
2022년 7월 2일자 시준, 프로당구 전체 시즌 동안의 스롱 피아비 당구선수의 랭킹은 김가영, 김세연 선수에 이어 LPBA 경기 상금랭킹 3위 (상금 9,940만원)에 올라 있습니다. 여자 프로당구 전체 시즌 LPBA 경기 상금 랭킹 1위는 김가영 선수로 상금 1억5천 470만원입니다. 그리고 2위는 김세연 당구선수로 상금 1억5,224만 5천원입니다. 3위는 이미래 당구선수(상금 9천8백7만5천원)입니다.
프로당구 전체 시즌동안의 LPBA 경기 여자당구 상금 랭킹 Top의 순위를 살펴보면, 그동안 한번이라도 LPBA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Top8안에 올라 있으며, 상금 총액은 3천만원에서 1억원 사이입니다. 아마도 LPBA원년인 2019-2020 시즌에는 LPBA 챔피언십 우승상금이 지금처럼 2천만원이 아니라 1,500만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프로당구 원년 우승한 임정숙 선수, 김갑선, 이미래 당구선수의 상금 총액은 우승 횟수에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조금 적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여자프로당구 전체 시즌 Top 명단에 여자 프로당구 챔피언(우승자)출신은 아니지만 오수정 선수와 김보미 선수가 상금 2,550만원과 약1,783만원으로 9위와 10위에 올라 있습니다.
2022-2023시즌 스롱 피아비 당구 상금 랭킹
LPBA 프로당구 스롱 피아비 상금 랭킹 1위 (상금 2천만원)
스롱 피아비 당구선수는 2022-2023시즌 개막전 '경주 블루원리조트 LPBA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서 기분좋게 LPBA 경기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스롱 피아비에 이어 2위는 이미래 당구선수(상금 6백만원), 3위는 4강 준결승전에 진출한 김가영 당구선수와 김민아 당구선수가 올라 있습니다(상금 2백만원).
공동 5위(상금 110만원)에는 '경주 블루원리조트 LPBA챔피언십' 8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린 김민영, 윤경남, 이지연, 히가시우치 나츠미(일본 당구선수)가 올라 있습니다. 그외에 공동 9위에는 '경주 블루원리조트 LPBA챔피언십' 16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린 김명희, 김보미, 박지현, 오도희, 오수정, 용현지, 장혜리 당구선수가 올라 있습니다. 상금 랭킹 Top 16 명단 가운데 오도희 당구선수와 원은정, 장혜리 당구선수는 이번에 처음 이름을 올린 선수들입니다.
프로당구 2021-2022시즌 스롱 피아비 당구 상금 랭킹
LPBA 프로당구 스롱 피아비 상금 랭킹 2위 (상금 7,940만원)
여자 프로당구 2021-2022 시즌의 스롱 피아비 선수의 LPBA 투어 경기 상금 랭킹은 2위 (7,940만원)입니다. 1위는 김가영 선수로 상금 총액이 1억을 넘는 1억 260만원입니다. 스롱피아비에 이은 3위는 강지은 당구선수(상금 3,280만원)이며, 김세연 선수가 4위로 상금 2600여만원입니다.
여자 프로당구 2021-2022 시즌의 LPBA투어 경기 상금랭킹 Top 5이하의 외 선수들의 당구 랭킹을 살펴보면, 5위가 김예은 챔피언(상금 24,950,000원), 임정숙 LPBA 챔피언이 상금 21,750,000원으로 6위에 올라 있습니다. 한편 이 시즌에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준결승까지 올랐던 선수들이 상위 순위에 올라 있습니다.
2021-2022시즌 LPBA 경기 당구 상금 랭킹 7위는 오수정 선수(상금 14,00만원), 8위는 윤경남 당구선수(상금 10,775,000원), 9위는 용현지 당구 선수로 상금 10,600,000원입니다. 마지막 10위는 김보미 당구 선수러 상금 10,575,000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프로당구 2020-2021시즌 스롱 피아비 당구 상금 랭킹
스롱 피아비 선수 공동 44위(64명)로 상금 0원
프로당구 2020-2021시즌은 2019년 6월에 사단법인 프로당구협회(PBA)가 한국에서 프로당구를 출범한지 두번째 시즌입니다. 당시 스롱 피아비 선수는 아마추어 경기연맹에 해당하는 대한당구연맹 소속으로 전국당구대회나, 세계캐롬당구연맹 주관 아마주처 당구대회에 출전하던 시기입니다. 5차투어인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챔피언십 2021'에 첫 데뷔하였으나 32강 서바이벌 3쿠션 경기(이미래-김정미-스롱피아비-이우경-)에서 조 3위로 탈락 하였습니다.
프로당구 2021-2022 시즌의 LPBA 경기 상금 랭킹은 1위는 김세연 당구선수로 상금 1억 2천만원을 넘겼습니다. 김세연 당구선수는 2021년 3월에 열린 'LPBA 월드챔피언십 2021' 대회에서 우승함으로 우승 상금 1억원을 챙긴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해당 시즌에 이미래 선수가 LPBA투어 우승을 세차례나 했습니다. 하지만 LPBA 투어 우승 상금은 15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당시 LPBA월드챔피언십 우승상금의 1/5에도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뭏든 LPBA 투어 무대에 막 데뷔를 한 2020-2021시즌의 LPBA 상금 랭킹 2위는 이미래 선수(상금 6,300만원)였습니다. 3위는 김가영 당구선수로 상금 3,100만원이었습니다. 그 외 해당 시즌 LPBA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예은 당구선수가 4위(2,250만원), 박지현 당구선수 상금 1,300만원으로 5위에 올라 있습니다.
또한 당시 슬럼프를 겪던 임정숙 당구 선수는 6위(상금 1천만원), 김은빈 당구선수가 7위(상금 975만원), 박수아 당구선수와 오수정 선수가 공둥 8위로 상금 875만원, 백민주 당구선수가 10위로 상금 600만원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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