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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축구

한국 남자 축구 레바논전, 시라아전 승리로 카타르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 진출 확정 기대 (국가 대표팀 선수 명단) 1월 27일 저녁 9시(중계방송 시작은 8시40분부터) tvN에서 중계방송되는 한국 남자 축구 레바논전에서 승점 3점 확보는 물론 큰 득점차 승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진출 티켓을 확정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이슬란드와 몰드바와의 친선경기 평가전에서 해외파들을 소집하지는 못했지만 K리그에서 뛰는 국내파 선수만으로 큰 득점차 승리를 하며 차분하게 준비해 온바 있습니다. ● 친선 경기에서 황의조가 없는 공백을 잘 메운 조규성 선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젊은 스트라이커 조규성 선수(24, 김천상무)가 A매치 5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으며 신바람을 냈습니다. 조규성 선수는 황의조 선수(30, 지롱댕 보르도)가 붙박이였던 대표팀 최전방 자리의 경쟁을 한층 치열하게 만들었다. .. 더보기
한국 몰도바전 경기결과 4:0승리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평가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월 21일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스타움에서 열린 몰도바와의 친선경기 평가전에서 김진규, 백승호, 권창훈, 조영욱의 연속골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습니다.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을 이끄는 벤투감독은 몰도바와의 친선경기에 앞서 지난번 아이슬란드전과 비교해 3명이 달라진 라인업을 내세웠습니다. 골키퍼에는 조현우 선수 대신 김승규 선수를 내세우고, 수비진에 김태환 선수 대신에 이용 선수를, 미드필더 및 공격 라인에 이동경 대신하여 김건희 선수를 투입했습니다. 기존 원톱 스트라이커 조규성 선수와 함께 이번에는 김건희가 동시에 투입하고, 중원에는 송민규, 김진규, 권창훈, 백승호 선수가 포진했습니다. 그리고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영권-박지수-이용이 맡았습니다, 몰도바와의 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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