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범죄 재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전쟁범죄 첫 재판에서 러시아병사 민간인 살해 인정 , G7 우크라이나에 20조 추가 지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을 반대합니다. 전쟁 명령을 일으킨 러시아 괴물 대통령 푸틴을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오늘 들어온 해외 전쟁속보를 접하니 더욱 그러합니다. 민간인을 살해한 21살 러시아 병사의 눈망울 속에 슬픔이 가득합니다. 세계 평화는 물론 러시아의 경제와 자국민의 안전마저 위협에 빠뜨리고 있는 푸틴은 오늘 또 어떤 궁리를 하고 있을지 몹시 우려가 됩니다. 러시아병사, 민간인 살해 인정 전쟁범죄 첫 재판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전쟁 범죄로 처음으로 소추된 러시아군 병사 와딤 시시마린 피고(나이 21세)는 5워 18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우(키이우=키예프)의 재판소에서 열린 공판에서, 비무장 민간인을 총살했다는 기소 내용을 인정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민간인 살해 범죄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