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를 규탄합니다. 민간인 살상 까지 서슴치 않고 벌이는 전쟁범죄의 괴물, 푸틴을 규탄하며 4월 8일과 9일 새벽에 해외 외신이 전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뉴스와 해외 네티즌의 반응을 함께 공유하니 참고바랍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기차역사에 러시아군의 미사일 2발 50명 사망
<2022/04/08 해외 속보입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정부는 8일, 같은 주 크라마토르스크의 역에 러시아군의 미사일 2발이 떨어져, 어린이 5명을 포함한 50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공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시민이 대피를 서두르고 있던 중인 공격입니다. 동국 미디어에 의하면, 여성이나 아이를 포함한 약 4천명이 역에 모여 있었습니다.
러시아는, 남동부 일대의 장악을 노리는 자세로, 친러파가 지배지를 확대하는 도네츠크, 루간스크의 동부 2주나 남부의 흑해 연안에서의 작전을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유럽 미디어에 의하면, 키이우 근교 부차 지역위 시장은, 발견된 320 사체의 90%에 총격 자국이 있었다고 발혔습니다. 그로므로 의도적인 살해였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조금 전부터 우려되었던 것처럼 「인질을 방패로 사용한다」는 것으로 「주민 피난 저지」의 철저 지시가 내려진 것 같지만, 그것도 아직 선로 열차가 기능하고 있는 도시는 「피난 열차」가 운항하고 있었지만 확실히 「피난 열차」도 표적으로 해 왔습니다.
이것도 러시아측은 "가짜다!"라든가 "역에 우크라이나군이 있었기 때문"이라든가 하는 것이겠지요. 전에 대형 쇼핑몰 같은 때도 그런 말을 했었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국내로 침공해와서 철저히 방어해야 하니 각처에 부대 배치, 임시 보급소를 설치해야 하니 대형 시설의 일부 등을 임시로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얘기라는 겁니다."
"KGB출신, 푸틴의 발언내용, 표정, 눈빛에 이상성을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금의 러시아,푸틴 정권을 독재주의,독재자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책의 기준이 푸틴의 생각 그 자체입니다. 객관성이 없고 타협하는 일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러시아, 푸틴에 대한 무력 이외의 제재를 강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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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비무력한 압박을 가함으로써 우크라이나 평화 유지에 공헌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침공을 비롯해 외국 자산을 비상식적으로 접수하는 폭거에 대해 세계 각국의 비무력 외교가 큰 효과를 발휘하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서는 역을 방공호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침공이 시작된 이래 여러 차례 보도되었던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곳을 공격한다면 러시아군을 해치는 것도 아닌 무고한 국민에 대해 태연하게 살육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지난번 보도도 그렇지만 국가적 살인으로 범죄행위 이외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러시아에겐 분노밖에 안 느껴집니다. 그와 동시에 일본이 공격당했을 때를 위해 헌법개정 논의를 보다 활성화시키지 않으면 매우 위험합니다. 미국이 지켜주는 보장은 희박하고 그것에만 의존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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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차별적으로 일반시민 살육을 거듭하고 있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제노사이드(대량학살)이 너무 위험합니다. 전쟁이란 그런 것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너무 끔찍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적어도 러시아령에게 공격은 하지 않을 겁니다.
이유야 어떻든 21세기 근대국가들이 공공연히 테러조직 이상의 잔혹한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종결 전망조차 없는 상황이지만 종결 후에 러시아가 세계와 공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크라이나 위기에서 연쇄적으로 이어지는 불안정한 세계는 더욱 심각해질 것 같습니다.
일본도 8천 킬로미터 떨어진 강 건너 화재 등으로 생각하지 않고, 방위 태세를 시급하게 재검토하지 않으면 반년 후, 1년 후에 폭주해 다시 일어난 러시아가 극동을 끌어들이는 일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방 영토는 이목구비 거리, 국후 최단 시간에는 대포의 포탄도 도달하는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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