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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노트

우상혁 선수 높이뛰기 금메달 우승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사상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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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선수는 3월 2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결선에 오른 12명의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가장 높은 2m34를 뛰어 우승 금메달을 확정했습니다.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나이 프로필



우상혁 나이 : 1996. 4. 23. (나이 27세, 만25세)
소속 : 서천군청
신체 : 188cm, 75kg


수상내역 :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 은메달
2017 제22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
2016 제84회 오사카국제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
2014 제15회 세계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동메달
2013 제8회 IAAF 세계청소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

 

 


경력사항 :
2021 제32회 도쿄 올림픽 육상 국가대표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국가대표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2016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국가대표
2014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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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선수 높이뛰기 금메달(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사상 첫 우승)


<국내 언론 보도자료 요약> 우상혁 선수의 나이는 26세이며 현재 군인으로 국군체육부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상혁 선수는 참가 선수 12명 가운데 유일하게 2m15를 건너 뛰었습니다. 이후 2m20과 2m24, 2m28을 1차 시기에 통과했습니다. 2m28까지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고 넘어선 선수는 우상혁 선수와 스위스의 로이크 가슈 두 명뿐이었습니다. 



마지막 시기에 도전하기 위해 박수를 유도하고 있는 우상혁 선수

 

우상혁은 2m31 1, 2차 시기에서는 바를 건드렸으나 3차 시기에서 압박감을 이겨내고 2m31을 넘었습니다. 다시 기세를 올린 우상혁은 2m34를 1차 시기에 넘었고, 포효했습니다.

 

 


<세계육상연맹 보도자료> 한국의 우상혁 선수가 주목 받으면서도 지난 베오그라드 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대신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고, 7개월 전 도쿄에서는 탐베리와 함께 올림픽 영광을 누렸던 남자의 발자취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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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으로 너그러운 성격의 탐베리는 우상혁 선수가 25세의 경쟁자들에게 너무 멀리 떨어진 2.34m의 높이로 5위에서 금메달을 낚아채자 가장 먼저 박수를 보냈습니다. 4위를 차지한 도쿄에서 어떤 메달도 차지 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상혁 선수는 한국인 최초의 실내 타이틀 우승자가 된 그의 성공을 충분히 축하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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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2014년 소팟대회에서 우승했던 카타리 무타즈 바르심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아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2016년 챔피언인 탐베리는 또한 지난 주말 겨울 훈련의 녹을 털어내고 왕관을 되찾기로 결정하면서, 그립 대회에서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을 자축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난 달만 해도 그는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NBA 올스타 농구 경기에서 놀라운 퍼백 슬램 덩크슛으로 승리를 거두며 비수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모리셔스에서 열린 따뜻한 날씨의 훈련 캠프의 성공으로 그는 베오그라드에서 열리는 경기 초청을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동료 동메달리스트인 해미시 커에게 이번 대회는 실내에서의 시즌 데뷔가 아니라 선수 생활에서의 첫 번째 대회였습니다. 뉴질랜드인은 지난달 오클랜드에서 야외 2.30m를 점프한 후 여행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28m가 넘는 첫 번째 남자로 순간적으로 금메달의 위치에 있었던 탐베리처럼, '날아다니는 키위'는 2.31m로 두 번째 성공을 거두며 상을 받았습니다. 스위스의 Loic Gasch도 2차 시도에서 2.31m를 못박았지만, 그의 그 높이까지의 클린 카드는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탐베리는 2.24m에서 두 번의 샷이 필요했고 커는 2.15m의 오프닝 높이에서 첫 샷을 날렸습니다.

 

우승을 확정짓고 기뻐하는 우승혁 선수


2013년 세계 18세 이하 챔피언인 우상혁선수는 체코 Hustopece에서 2.36m 점프를 하고 Banska Bystrica에서 2.35m의 성공을 거둔 덕분에 이번 시즌 무패 기록과 세계 랭킹 1위로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우상혁 선수는 2.37m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두 번의 시도를 한 후 금메달 획득에 만족했습니다.

 


불쌍한 티아고 모우라는 두 번째 질문에서 2.31m를 못박았음에도 불구하고 빈손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남미 실내 기록이자 9cm 실내 PB였지만 첫 번째 실패는 4번으로 5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2.28m를 통과한 유일한 결승 진출자는 벨기에 출신의 토마스 카르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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