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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트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중국 내부 상황은 반미 선전 본격화와 러시아와 공동 연대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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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반대합니다. 전쟁 명령을 내린 푸틴을 규탄하며 4월 14일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관련 해외 속보를 공유합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중국 상황, 반미 선전 본격화 러시아와 연대 움직임?



(2022/4/14 18:47 해외 속보) 중국의 시진핑 지도부가 우크라이나 위기의 '원흉'이 미국에 있다고 보는 선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틈타 반미 여론을 자극해 미국의 신뢰를 흔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중국 당국은 국내의 보도 매체에 대해, 우크라이나에서의 민간인 살해의 참극을 독자적으로 보도하지 않도록 지시했습니다. 러시아와의 공동 투쟁 자세가 눈에 띕니다.

 

 

시진핑 중국 정권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3월 하순부터 "우크라이나 위기로부터 미국식 패권을 해독한다"라는 제목을 붙이는 연재를 개시했습니다. 미국의 정치가와 기업가들이 이익을 얻기 위해 전쟁을 끌고 있는 듯한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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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영 언론과 외교관들이 러시아의 선전 공작에 가담

"최근 중국의 국영 언론과 외교관들이 러시아의 선전 공작에 가담해 적극적으로 거짓 정보를 흘리고 있다는 점을 필자도 유념해 왔습니다. 중국 공산당계 씽크탱크에 근무하는 필자의 중국인의 지인도 "우크라이나의 부차에서 학살은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서방의 날조다"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러시아군 드론으로 생화학무기 유독물질 투하 가능성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 - 러시아군 드론으로 생화학무기 유독물질 투하 가능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반대합니다. 전쟁 명령을 내린 푸틴을 규탄하며 4월 12일자 해외 외신이 전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속보를 공유합니다. 러시아군 드론으로 생화학무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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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인은 영어도 하고 해외로부터 정보도 얻을 수 있지만, 역시 아무래도 온종일 흘러나오는 중국 국영 미디어의 보도를 접하고, 그것을 믿어 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지금 러중 VS 서방의 인지전(Cognitive Warfare)이 되고 있습니다.

 

 

 

인지전은 첩보전을 통해 민의를 조종하고 의사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육지, 해, 하늘, 우주공간, 사이버공간 다음의 제6의 전쟁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SNS로 정보가 퍼지는 가운데, 각자의 스마트폰 화면이 「인지 공간」으로서 주전장이 되어 있습니다. 러중은 인지전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어, 일본도 향후 한층 더 경계가 필요할 것입니다."

 

 

 


"중국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올해 베이징 올림픽의 성공과 가을까지 대과 없이 보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2600만 도시 상하이의 록다운, 끝이 보이지 않는 제로 코로나로 쌓인 국내 불온한 공기로부터 가스 빼기와 국민감정 유도에 쓸 수 있는 것은 뭐든지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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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대만에 대한 미국의 영향을 배제하고 싶었겠지만, 그런 중장기적인 전망보다 지금 눈앞에 있는 국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일 것입니다.  나중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서의 진행을 관찰함으로써 대미 융화와 대미 강경, 핵 억제력의 적극 사용 중 어느 쪽이 좋은지 평가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이미 핵무기의 힘의 유효성을 확신한 단계일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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